자유 어김없이 돌아오는 확인해보는 시간입니다...
- [서경]아라마루
- 조회 수 115
- 2006.06.15. 12:40
오늘 날씨 시원하고 좋네요..
계속 이랬음 좋겠어요..^^;;
아직 식사 안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좀 일찍 먹는편인지라 ㅡ_-;;
간만에 청국장에 오징어+제육볶음 으로 밥을 먹었습니다..
양 엄청 많네요..
현재 배 빠방~~ 윽..
이젠 슬슬 졸음이...아함~~
계속 이랬음 좋겠어요..^^;;
아직 식사 안하신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좀 일찍 먹는편인지라 ㅡ_-;;
간만에 청국장에 오징어+제육볶음 으로 밥을 먹었습니다..
양 엄청 많네요..
현재 배 빠방~~ 윽..
이젠 슬슬 졸음이...아함~~
댓글
19
[서경]서연압바
[서경]비티비™
[서경]고일하
[서경]Wolf
[서경]우찬아빠
[서경]사랑빈
[서경]뮤즈
[서경]아라마루
[서경]오로라
[서경]넉울-_-v
[서경]땡
[서경]마운틴
[서경]영석아빠 ㉿
[서경]사랑빈
[서경]팬케이크™
[서경]*아인*
[서경]팬케이크™
[서경]C.S.min
[서경]까탈™
12:42
2006.06.15.
2006.06.15.
12:47
2006.06.15.
2006.06.15.
12:58
2006.06.15.
2006.06.15.
12:58
2006.06.15.
2006.06.15.
13:13
2006.06.15.
2006.06.15.
13:13
2006.06.15.
2006.06.15.
13:13
2006.06.15.
2006.06.15.
13:18
2006.06.15.
2006.06.15.
13:27
2006.06.15.
2006.06.15.
13:28
2006.06.15.
2006.06.15.
13:32
2006.06.15.
2006.06.15.
13:34
2006.06.15.
2006.06.15.
13:36
2006.06.15.
2006.06.15.
13:44
2006.06.15.
2006.06.15.
^0^셤이라고 밤샘하며 리포트 작성에 여념이 없는 울애랑......
현경의 탕수육과 짬뽕 하나 시켰는데......넘 배불러 기분 나빠요.....
탕수육 작은 것인데도 1/3이나 남겼요........역시 위대한 사람은 못 되네용.....
대치동 현경이 짬뽕,볶음 짭봉,쟁반자장 맛은 죽는뎅......탕수육은 보통........
탕수육은 포이동의 차이나 테이블이 역시 쵝오인뎅........^^*
현경의 탕수육과 짬뽕 하나 시켰는데......넘 배불러 기분 나빠요.....
탕수육 작은 것인데도 1/3이나 남겼요........역시 위대한 사람은 못 되네용.....
대치동 현경이 짬뽕,볶음 짭봉,쟁반자장 맛은 죽는뎅......탕수육은 보통........
탕수육은 포이동의 차이나 테이블이 역시 쵝오인뎅........^^*
14:23
2006.06.15.
2006.06.15.
14:23
2006.06.15.
2006.06.15.
^0^사랑빈님 변명 안 하셔도 오리는 3-4 명 더불어
먹는 거라고 잘 알고 있사옵니다.....ㅎㅎ^^*
근데 넘 배불러 큰일이네요.....졸리면 낭패...........^^*
먹는 거라고 잘 알고 있사옵니다.....ㅎㅎ^^*
근데 넘 배불러 큰일이네요.....졸리면 낭패...........^^*
14:24
2006.06.15.
2006.06.15.
15:03
2006.06.15.
2006.06.15.
15:18
2006.06.15.
200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