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夜雪이 내려 한없이 날카로운 하루입니다.
- [경]TG달료
- 조회 수 200
- 2006.02.03. 09:37
24節氣중 첫째인 立春이 바로 來日입니다.
立春 전날이 節分인데 이것은 철의 마지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날 밤을 해넘이라고 부르고, 콩을 방이나 문에 뿌려서 鬼神을 쫓고 新春를 맞는다고 하니
慶商都 회원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立春을 마치 年初처럼 보는 理由도 여기 있습니다.
來日이 立春이라 해도 寒氣는 꺽일줄 모르네요.
夜雪이 소리 없이 내려서 그런걸까요?
모두들 뒤늦은 感氣 操心하시고
新春에는 두루 모두 平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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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춘이랍니다...
요약
24절기 가운데 첫번째 절기. 태양의 황경이 315˚ 인 때로서 양력 2월 4일 무렵이다.
설명
24절기 가운데 첫번째 절기. 태양의 황경이 315˚ 인 때로서 양력 2월 4일 무렵이다. 음력으로는 정월에 들기도 하고, 섣달, 혹은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기도 한다(再逢春). 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기로 봄이 시작되는 때이다. 이날 여러 가지 민속행사가 행해지는데, 대표적인 것은 좋은 뜻의 글귀를 써 대문·기둥·대들보 등에 붙이는 일이다. 이것을 입춘첩(立春帖)이라 하며, 입춘축(立春祝) 또는 춘축(春祝)이라고도 한다. 글씨를 쓸 줄 아는 사람은 손수 쓰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은 남에게 부탁해서 써 붙인다. 다만 상가(喪家)에서는 하지 않는다. 널리 쓰이는 입춘축문으로는 입춘대길(立春大吉)·국태민안(國泰民安)·개문만복레(開門萬福來)·자손만세영(子孫萬世榮)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궁중에서는 설날에 내전 기둥과 난간에다 문신들이 지은 연상시(延祥詩) 가운데 좋은 것을 뽑아 써 붙였는데, 이를 춘첨자(春帖子)라고 불렀다. 제주도에서는 입춘굿을 한다. 또한 농사의 풍흉을 일아보기 위하여 보리뿌리를 뽑아 점을 쳐 보기도 한다.
요약
24절기 가운데 첫번째 절기. 태양의 황경이 315˚ 인 때로서 양력 2월 4일 무렵이다.
설명
24절기 가운데 첫번째 절기. 태양의 황경이 315˚ 인 때로서 양력 2월 4일 무렵이다. 음력으로는 정월에 들기도 하고, 섣달, 혹은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기도 한다(再逢春). 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기로 봄이 시작되는 때이다. 이날 여러 가지 민속행사가 행해지는데, 대표적인 것은 좋은 뜻의 글귀를 써 대문·기둥·대들보 등에 붙이는 일이다. 이것을 입춘첩(立春帖)이라 하며, 입춘축(立春祝) 또는 춘축(春祝)이라고도 한다. 글씨를 쓸 줄 아는 사람은 손수 쓰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은 남에게 부탁해서 써 붙인다. 다만 상가(喪家)에서는 하지 않는다. 널리 쓰이는 입춘축문으로는 입춘대길(立春大吉)·국태민안(國泰民安)·개문만복레(開門萬福來)·자손만세영(子孫萬世榮)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궁중에서는 설날에 내전 기둥과 난간에다 문신들이 지은 연상시(延祥詩) 가운데 좋은 것을 뽑아 써 붙였는데, 이를 춘첨자(春帖子)라고 불렀다. 제주도에서는 입춘굿을 한다. 또한 농사의 풍흉을 일아보기 위하여 보리뿌리를 뽑아 점을 쳐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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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안되니...한글로 다시 적어죠...1443년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 하시면서~~~ㅎㅎㅎ
차라리 영문으로 적어줘 사전이나 찾으면서 하루 보내게...
삼월이 한테 부탁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