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 하는 건지..
- [경상]NIKE
- 조회 수 203
- 2006.02.03. 01:46
아..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찍 들어왔는데..
동생이 통닭 시키는 바람에 그거 먹고 소화가 안되서 아직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에고..
낼 아니 오늘 출근해야 하는데..우짤런지..걱정입니다.
아침부터 새벽에 조깅할라고 했는데힘들려고 하네여...
아..
모두들 돼지꿈 꾸세여..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찍 들어왔는데..
동생이 통닭 시키는 바람에 그거 먹고 소화가 안되서 아직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에고..
낼 아니 오늘 출근해야 하는데..우짤런지..걱정입니다.
아침부터 새벽에 조깅할라고 했는데힘들려고 하네여...
아..
모두들 돼지꿈 꾸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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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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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3.
2006.02.03.
덕분에 출근 잘 했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어쩔수 없는 직딩...세시에 자서 7시 30분에 일어났거든여..소화도 다 되었네여...^^
그래도 앞으론 저녁에 절때 안 먹어야겠어여....ㅎㅎ
아무리 피곤해도 어쩔수 없는 직딩...세시에 자서 7시 30분에 일어났거든여..소화도 다 되었네여...^^
그래도 앞으론 저녁에 절때 안 먹어야겠어여....ㅎㅎ
17:27
2006.02.03.
2006.02.03.
몸살나시겠어요... 무조건 눈 감으셔야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