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뒹숭생숭.. ㅡㅡ;;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94
- 2006.06.07. 16:10
열라 걱정입니다..
돈도 없으면서.. 아파트를 산다고 댐비기는 댐볐는데...
드뎌.. 최초의 목돈이 낼 들어갑니다..
그리고 내년 입주때 잔금도 내야 하고여..
천천동 아파트는 일단 부동산에 내놨습니다..
이전보다는 그래도 거래가 있는듯 해서 약간 마음이 놓이네요..
시세도 조금 오른듯하고..
급매까지 몰리지만 않는다면... 좋겠는데..
암튼... 이제부터..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내년까지 열심히 준비해야 겠지여..
한가지 위안되는 것은.. 2주만에.. 피가.. 500 올랐다는 겁니다.. 딸랑 500 원.. ㅋㅋ
아.. 내일도 로또나 하나.. ㅡㅡ
댓글
7
[서경]마운틴
[서경]초록매
[서경]지뇽
[서경]영석아빠 ㉿
[서경]영석아빠 ㉿
[서경]Wolf
[서경]서연압바
16:17
2006.06.07.
2006.06.07.
16:34
2006.06.07.
2006.06.07.
16:47
2006.06.07.
2006.06.07.
16:52
2006.06.07.
2006.06.07.
광 쌍피 다 팔아여.. 500원.. 흔들어서 팔면.. 두배..
선불제가 있고 후불제가 있는데.. 선불제가 좋아여.. 후불제는. 간혹 까먹는수가 있어서리.. ㅋㅋ
선불제가 있고 후불제가 있는데.. 선불제가 좋아여.. 후불제는. 간혹 까먹는수가 있어서리.. ㅋㅋ
16:53
2006.06.07.
2006.06.07.
17:05
2006.06.07.
2006.06.07.
20:13
2006.06.07.
200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