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겸 나들이 하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

채원이 크면 준영이랑 같이 가요!! ^^*

와~ 좋아보입니다...

저두 다음주 주말정도에 청계천 가보려구요.
서연이가 지하철 탄 기억이 안난다구해서 처가에 차 놓구 지하철두 태워주구...청계천두 둘러보구 오려구 합니다... ^^;

^^

휴일에 사람이 많아 그렇지...가족 나들이하기에 괜찮은.....^^*

^0^청계천 넘 좋아요.......
명박이 옵빠가 한 일 중에 젤 잘한 일..........ㅎㅎㅎ^^*

이명박 아자씨...
청계천공사가 지연되서
지금쯤...완공되었으면...좋았겠죠? ㅋㅋ

아이 귀여워라.....

오베론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셨어여? ^^
준영이 정말 많이 컸네요... 알아보려나 몰겠넹~ ^^

옛날에 최과장님이 준영이더러 " 준영아, 여기 누나 이쁘지? "
그러니까 준영이가 고개가 떨어져라 '절레절레~' ㅡㅡ^ 완전 상처...
물론 인정받길 기대는 안했지만 완젼 무안했던 기억이;;;; ㅋ

청계천 보기가좋군요~~
꼭 멀리 산골에있는 분위기같아요~~

그 녀석이 루씰님 같은 미인을......^^*
나중에 만나면 여자(?)를 보는 시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다시 한번 물어봐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