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것 리스트에 올라있던 것들중에 한가지인 언더코팅을 오늘 해버렸습니다 ^^v

곧 장마도 시작될것 같고 마침 휴일이라서 미리 예약하고 트루에 가서 우리 은둥이 녹방지 작업을 마치고 왔습니다.

도착하니 대한님이 계셔서 인사드리고(물론 알아본건 아니고 사장님이 인사시켜주셨다는 ㅎㅎ) 조금있으니 단체로 몰려오시더군요. ^^

오로라님, 말티노님, 성유리님, 지뇽님, 연후님, 음 그리고 또 다른분 계셨었나? 혹시 이름이 빠지셨더라도 이해해주시길 ㅋ

징글징글(대한님의 표현을 빌린것이니 오해없으시길 ^^*) 분들을 한꺼번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비록 첨 뵙는거라 다소 어색해서 뭐 별로 얘기한게 없지만... 뭐 열심히 들이대다보면 친해지겠죠 ^^*

더운날씨에 문 꽁꽁닫고 언더코팅해주신 트루음훼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리스트에서 하나 지웠으니 또 다른걸 찾아봐야죠 ㅎㅎ (실용성 우선으로 해서 후진안개등, 브레이크가 우선순위가 될듯 ^^)

휴일이 끝나가네요..  힘내서 한주 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주몽이 보러...... 꾸벅 (__)   후다다닥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