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정도는 아니지만 한복을 입히고 나니

이 녀석이  참!  많이 자랏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두 돌도 지나지 않았는데  ㅋㅋ


삼일째 세배 연습을 시키고 있는데,   양 손을 머리에 대는 것이 잘 안되네요.

세배돈 탈려고 복 주머니도 달았는데  ㅎㅎ

저도 이제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자식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것을 보면 ~~~~

사진방에 몇 장 더 올렸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ks_pi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