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미 저녁식사 벙개 후기...
- [경]아름다운빠빠[40]
- 조회 수 457
- 2006.01.21. 11:06
모임장소인 구미시 형곡동 블루차이나 퓨젼 중국집에서 8시 8명이 먼저 모여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메뉴는 깐풍기와 탕수육 그리고 식사로는 팔진초면으로...
그리고 구미 연인들의 대표적이 데이트 코스인 금오산 전망대(?)까지 짧은 거리지만 떼빙으로
이동하여 낭만고양이님이 사오신 귤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헤어짐.
벙개 대화내용 중 미스테리 매트릭스님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직업 (회원 추정) - 침대업에 종사!
(실제) - 바이오, I/T 짬뽕였음.
나이 (회원 추정) - 마이더스 형님 연배 or -1, -2
(실제) - 확인결과 한반도띠
결혼 (회원 추정) - 단란한 가정을 꾸미 아기 아빠
(실제) - 본인은 아직 때가 아니고/어리다고 함.
신입회원인 창현아빠님과 박홍욱님이 오셨는데 스티커 선물 하나 못 줬네요.
붕붕형님께서 바쁘신바... 붕붕형님! 형님의 할 일을 남겨 놓았습니다. 책임져요~~~
화무십일홍 형수님 방학을 맞아 만삭의 몸으로 같이 자리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랑 걱정하지 마세요.
경북방의 사진기사로 임명된 바이오매트릭스님 활동이 기대됩니다.
낭만고양이님 사오신 귤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일로 정신없어 참석못하신 경북팀장 [붕붕형님!]
회사의 갑작스런 인터넷 다운으로 인한 불참한 [TG달료!]
주중엔 도통 바빠서 연락이 안되고 있는 [골드스톤형님!]
벙개대신 누님이 사주시는 회먹으러 간 [알리님!]
멀리 파주에서 맘 만은 구미人 이라고 자칭하는 [x. 맨 형님!] ---> 강압에 의해서!
맘으로는 모두 참석하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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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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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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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2006.01.21.
2006.01.21.
어제 저녁 맛있게 잘먹었고요 또 하나의 맛집을 알았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가웠고요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마이더스 님....
담에 또 더많은 회원님 다음 모임때 또 뵈요~~~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가웠고요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마이더스 님....
담에 또 더많은 회원님 다음 모임때 또 뵈요~~~
12:21
2006.01.21.
2006.01.21.
12:26
2006.01.21.
2006.01.21.
나도 재미있었다오 ㅎㅎㅎ
식사내내...바이오메트릭스님에 대해 많은 추정과 예측을 했지만...
모두 엇 나가고...ㅎㅎㅎ
제가 공기밥 한 6그릇 더 많은 경험으로 봐서 엄청 성실하고 열심히 세상 살아가는 아주 건강한 청년이엇읍니다...
그대가 있기에 대한민국의에 살만 합니다...ㅎㅎㅎ
그리거 낭만 고양이님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방가웟어요.그리고 박형옥님과,창현아빠님 만나서 방가~~
도착후 화무님 섬세한 안부 전화 땡 큐~~~ 좋은 아빠 자격있어요..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요...
저 이제 퇴근 합니다...
식사내내...바이오메트릭스님에 대해 많은 추정과 예측을 했지만...
모두 엇 나가고...ㅎㅎㅎ
제가 공기밥 한 6그릇 더 많은 경험으로 봐서 엄청 성실하고 열심히 세상 살아가는 아주 건강한 청년이엇읍니다...
그대가 있기에 대한민국의에 살만 합니다...ㅎㅎㅎ
그리거 낭만 고양이님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방가웟어요.그리고 박형옥님과,창현아빠님 만나서 방가~~
도착후 화무님 섬세한 안부 전화 땡 큐~~~ 좋은 아빠 자격있어요..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요...
저 이제 퇴근 합니다...
14:17
2006.01.21.
2006.01.21.
창현아빠님,박홍욱님,바이오님... 반갑습니다...
다음에 꼭뵈요?
어제 못나가 봐서 죄송합니다...
가게 마치고 참석 할려구 했어나 ..또 약속이 생겨서요?
맛있는거 드시고 ,재미있게 보내신것 같아 부럽고 기뻐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음에 꼭뵈요?
어제 못나가 봐서 죄송합니다...
가게 마치고 참석 할려구 했어나 ..또 약속이 생겨서요?
맛있는거 드시고 ,재미있게 보내신것 같아 부럽고 기뻐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10
200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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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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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2006.01.21.
00:46
2006.01.22.
2006.01.22.
21:02
2006.01.22.
2006.01.22.
어제 12시 되서 끝났네요..여자친구도 그집서 몹시 먹고 싶어했는데...
전 김밥집가서 팔진초면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짬뽕라면에 참치김밥먹었습니다.ㅠ.ㅠ
오늘 아침에 범인 잡아 상부 보고 올렸습니다. 짤라버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