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이미지 안어울려 ㅋ
제가 강습해드리죠 ~~
조만간 날 잡아요 ^^
말보다는 실습이 중요 ....^^

실습...덜덜덜..(-_-;)
초록매님과의 실습후에는 응급실로 직행할듯해용..ㅜ,.ㅜ;

매일 물 대신에 술을 마신다...

(-_-;) ..허허..

반복학습이 중요한지 아뢰오...

또한 음주시에 음주량과 동일 또는 그 이상의 물은 계속 마셔주는 것이
음주량을 늘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1단계 : 우유라든가 고급요구르트를 미리 먹습니다..

2단계 : 주량을 생각하시고.. 빼지는 말되 적당한 페이스를 유지합니다.

3단계 : 안주는 반드시 챙겨먹습니다..

4단계 : 목숨을 걸고 긴장합니다..

역시 실습이 중요한거군요...(__;)

뎅장...ㅜ,.ㅜ;

오오~! 영석아버님의 친절함~~(T^T;)/
좋은방법같아요~~T^T/

살단이....사진훨 좋네그려...

영빠님 말씀대로...하고요...일단 컨디션한병 먼저먹고 가세요...^^*

계란 노른자를 먹은 후에 알콜을 섭취하면 좀 덜취한다고 하던데요...계란 노른자가 없을시엔 슈크림빵에 슈크림을..ㅋㅋ

술드시기전...
캐비어에 밥이나 비벼드신후..ㅋㅋ...(-ㅠ-;)/===333333333

록매님이랑 실습시간 갖을때 같이 동행할 의사있음...ㅋ

우찬형님과 어베러님의 방법도 시도해보겠습니다..^0^;)ㄳㄳㄳㄳㄳ

(ㅜ,.ㅜ;) 쟈니횽님 미워용~ㅋㅋㅋ

이도저도 안되면...
중간에 위속에 있는 내용물을 한번 확인해 주는것도...


ㅡㅡ;;;a
좀 더러울까요???

한잔 사면 겁나 만족할만한 비법 전수함!!! ㅡ.ㅡ^

아참....참참참 이미지 안어울려요.ㅋ2

술은...왕도가 없읍니다....차라리..집안어른들께 술 잘 못한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주량껏 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희 처가집도 한술 하는데.....처음 인사드리러 가는날...사촌처남들까지 면접본다면서 뎀비는데....진짜 목숨걸고 술마셧읍니다...결국 처남들 다음날 다 출근 못했지요......그이후로 명절때 저만 기다린답니다...같이 술먹자고..ㅡ.ㅡ;;....그러니...솔직히 말씀드리고 주량껏 드세요.....아주 술을 못한다고 하면...모든집안행사시에..운전수로 차출되는부작용도 잇읍니다....
한가지 조언이라면.....술마시기전에...미리 속을좀 채우시고...우유같은걸로 위장을 한번 코팅해주심이.....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술과 궁합이 맞는 안주를 적당히 먹어줘야합니다.....

대한형님 만나면 죽을것같아요....(떨려요..-_-;)

/쟈니형님/ 꽃을든남자 컨셉이에용..(T^T;)

어른들과의 술자리 뭐가 필요하겠습니까....무조건 정신력~!!!!!!!

누군가 그러던데요 정신력은 백병의 술도 이긴다.....무조건 정신력~!!!!

디데이 3일 전까지만 매일 술마셔주기...
디데이 이틀 전에는 육류섭취, 디데이 하루 전 야채,디데이 날은 다시 육류..
중요한 자리이니 만큼 컨디션+여명+겔포스 각 1개..^^

/교주님/ 교주님의 설명에 부담감이 조금가시네요...(__)(--)..감사합니다...
결론은 속을 조금은 채워주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천천히 시작해야겠군요...^^ㄳㄳㄳㄳ

그래도 견디셔 한병정도는 먹어주는 쎈쑤^^

꽃을든남자라.....아~~~~눼~~~눼~~ ㅡ.ㅡ;;

제가 의학적으로 나름대로 공인된 방법을 알려 드리면 술을 먹으면 바로 동량의 술을 같이 드셔 주시면 좋습니다. 그런다고 절대 알콜 량이 줄어 드는건 아니지만 위에서 알콜이 흡수되는 걸 어느정도 방해 할수도 있고(알콜은 위에서 흡수, 물은 장에서 흡수) 어차피 알콜을 분해 하려면 수분이 필요 합니다.
숙취 후 갈증나는 이유 죠. 체내 체약량 발런스도 맞출 필요도 있고요.
그리고 술 안취하게 하는 약 솔직히 영양가 없습니다. 좀더 효과를 보시려면 물보단 녹차가 더 좋고요.

(-_-;)....이부뉘기는....아응~

꽃을 든 남자가 아니라, 곧출든 남자겠지..-_-;;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__)(--)

여러회원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본결과 어느정도 윤곽이보이는군요..^^
잘수렴하여 시행해 보도록하겠씁니다..감사합니다..(__)(--)

악으로~ 깡으로~... 그거 밖에는...

걍 실습 한번 하자니까요 ^^
조만간 날아갑니다 ^&^
천호동에서의 약속 잊지마시길 ~~~~ ㅋㅋ

오늘 나랑 술먹어요~~~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ㅡ.ㅡ;;;

우유류 보다는 액상화된 우황청심환 비스무리한거 팝니다...
약국가서 말하면 앰플로 된거 5000냥 정도 할꺼에요.
술먹기 전에 드시공..

그게 여명808이나 뭐..그런류보단 훨 좋다고 아뢰오~~

글구 무엇보다도 빈속에 술 안먹는거..
차이 많이 나요 ㅡ_-;;

나랑 먹으면 돼..
주글때까지..-_-;;

술 잘드시는 분이 많은가보다 ^^

조만간 술먹고 쓰러지기 모임 한번 해야겠다 ㅋㅋ

참가조건 ㅡ 기본 다섯병 이상 먹는 사람만 ㅋㅋㅋ

(-_-;)..왜지?...곧 술벙개가 쳐질것만같은 불안감...(-_-;;)

스브적('' )( '')
아~~ 일케 먹는거구나~~~~ㅋ

글만 읽어도 취할려고 하는군요 ㅡ_-;;

술먹다거 오바이트함 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ㅡㅡ;;
제가 그렇게 어마어마한 실수를 해서 지금은 처갓집 가도 술 잘 안줍니다...
대신 은랑교주님 말씀대로 모든 행사시에 운전기사로 크나큰 활동을 하게 됩니다.....ㅡㅡ;;

아침에 삼겹살 먹는걸 식습관으로 만들면 따봉!~~

따봉~!(`0')/ 따봉(`0')/ 따봉(`0')/

ㅎㅎㅎ 2~3일 간격으로 자주 조금씩 마시는게 가장 즉효~~~
넘 마니 자시면 해롭단거는 잘 아시죠^_^

정답 공개...

1. 술 마시기 3일 전부터 금주.. 그 전에는 마셔두는 것이..

2. 위장보호제를 미리 먹는다... 디오겔 같은...

3. 첫잔부터 원샷 하지 않는다... 초반에는 적응기간이므로... 우선 속에 술 들어간다는 신호만...

4. 일잔, 일안주, 물한모금... 이 원리를 지킨다...

5. 눈치껏 화장실을 자주 간다... 알콜이 배출됨...

이 방법으로 저도 결혼 전에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물론 신고식 끝나고 긴장이 풀려서인지.. 바로 맛이 갔지만여... ^^

(^0^;)..울프님도 그렇게 넘기셨군요....^^

저는 아직..대사를 치루지못해서..떨려용~^0^;)/

청죽님/ ^0^/ㄳㄳㄳㄳ

무사히 넘기시길.. ^^

^^ 그러게용~//

꼭 살아서 돌아오세요... ㅡ.ㅡㅋ

저두 술은 잘 못마시는데 그런곳 가면 긴장해서 그냥 주량의 3배까지는 버티더라구요 힘내세요 ㅋ

있다가 보세~ ㅋㅋ

전 물이랑 같이 마시니깐 덜 취하던데...
그리고 이건 티비에서 나온건데, 계란노른자를 컨디션 대신으로 몇개 먹으면 효과 만빵....
근데...살단오빠....
사진 캡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섭취 무지 중요합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나온바로는 그렇습니다.
술 드시기 두세시간전에 배를 어느정도 채우고 살짝 허기질때 먹는 술이 제일 맛있더군요.
그리고 안주를 많이 드세요~
가급적이면 수분이 많은걸로~
맵고 짠건 피하시구요(대부분 소주 안주가 여기에 포함되긴해요)

가장 중요한거...
난 절대 취하지 않는다는 마인트컨트롤~

에전에 대학때 선배들 한테 맞기 싫어서 했던 방법인데.....먹고 화장실가서 확인하고 를 반복 합니다....
속아 작살 나지만 술은 덜 취하더군요...ㅠ.ㅠ

여명808드시고, 흰우유200ml를 드시고, 30분있다가 술을 드세요.

원리는 알콜이 흡수되는 것을 지연시키는 것이구요. 어른들이 마시자라는 말을
제 페이스에 맞추기위해..질문을 많이 하시고, 말씀을 많이 나누세요.
말을 많이하면, 그만큼 덜 취합니다. ^^;

약국에 가면, 아마 숙취해소약? 정도로 불렸던 것 같은데..
위안에서 알콜성분이 위벽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성분인..
그런약이 있데요. 2000-3000원인가 한다던데. 것두 효과가 있다고
제 주당후배가 알려줬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ㅎ^^;;

여러회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수렴하겠습니다..(__)(--)/
승리하겠습니다...(--?) 아응~

밥에..흰물..마라무그믄..저절로....+_+
오래살실..바래..칭구....-_-;;;

성유리양 미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