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기
- [경]소주한잔 [078]
- 조회 수 132
- 2006.01.13. 21:40
비오는날......일도없고해서
몇일전에 구입해놓은 CB를장착하기위해
장소는 비를피해 다리밑에서 혼자 쓸쓸히
3시간에걸쳐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부속가게들려서 에쿠스혼하고, 향균휠터구입하고
또다시 다리밑에서 수술했습니다.
에쿠스혼 맑은소리 끝내주더군요,
오늘 이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오는날 티지와함께-----
근데CB켜놓고 악셀발으면 (시~~~~잉) 소리가 나던데 .....
접지를 안해서 그런가요.....??
몇일전에 구입해놓은 CB를장착하기위해
장소는 비를피해 다리밑에서 혼자 쓸쓸히
3시간에걸쳐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부속가게들려서 에쿠스혼하고, 향균휠터구입하고
또다시 다리밑에서 수술했습니다.
에쿠스혼 맑은소리 끝내주더군요,
오늘 이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오는날 티지와함께-----
근데CB켜놓고 악셀발으면 (시~~~~잉) 소리가 나던데 .....
접지를 안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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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2006.01.14.
그런것두 할수 있군요....
전 다리밑에선 잠만 자는뎁.....ㅎㅎㅎ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