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친구란 당신이 그리움 속을헤맬때에
문득 그리워지는 얼굴입니다.
당신이 살아있을때에
곁에 있어주기만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당신이 울고있을때
그눈물을 닦아줄수있고
당신의 환한 미소에 응답할 사람입니다.

친구란 받을것을 기대하지 않으며
자기의 모든것을 주려하는 사랑의 존재입니다.

당신의 아픔,당신의 슬픔을
나눠 가질수있도록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찬구란 당신이 좌절해있을때
당신에게 따뜻한 느낌만을 줄수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홀로 길을 걷고 싶을때
당신의 그마음을 아껴줄수있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당신이 외로울때 전화를 걸고 싶은 사람입니다.
짤막한 사연을 보내고픈 사람입니다.

친구란 당신의 모든것을 사랑해줄수있는 사람입니다.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할때도 당신의행복만을 빌어줄 사람이 바로 친구입니다.


**등대가 어디서 보고 적어 놓은 글귀중에서...**

한번쯤 정말로 소중한 친구를 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친구만큼 소중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서울에서 일하는 친구랑 통화를 했는데 그 친구가 보고싶네요
환님들 우리 서로 각자의 친구들에게 전화나 편지를 한번 보내보는것은 어떠한지요?
나는 오늘 그 친구를 만나보고싶네요 아직도 그 목소리속에 남아있는 향기를....

새해에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웃음기득한 날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