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지요 ?
그동안 생업에 종사하느라 밤잠을 좀 자주 설치는 경향이 있어서 우리 스포넷에 자주 들어오지 못하였습니다.
망년회와 새해 인사 문자주신 홍시넷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또 오늘 출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레 결정되다보니 준비하느라 이리저리 분주하게 다니느라 또 우리 동호회에 접속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었습니다.
차라리 출장지에서 접속할 시간이 더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여하튼 앞으로는 자주 접속해서 여러분들과 지난 날의 우정을 다시 만회하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동안의 무심했던 점은 다 용서하시고 다시 예전처럼 반갑게 맞아주실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