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궁 주차장에 차 세우고...
얼마전에 마련해논 리미티드 엠블렘..... 두둥~(첨엔 뭣도 모르고.. 프리미엄 주문했다는..;;;)
기존에 붙어있던...tlx는 가볍게 제압하고...
어디쯤 붙여야 되는지 몰라서..... 혼자 이까이거 뭐 대충~~센터 잡는다고 한쪽만 붙혀놓고..
뒤에서 멀찌감치 바라보니 한쪽으로 삐툴더군요.... 으헉...
잽싸게...달려가 우리의 빛나는 금장 L자를 약간 올리는 순간~~~~~
뚝!!! 하고 부러져 버리는거 아닙니다.... 털썩~
나름대로 그냥 붙혀 놨는데.... 잠이 안옵니다,, ㅠㅠ

역시 야매는 야매인가용.... ㅠㅠ
그리고 폴안테나 산타페껄루(스파이럴 타입, 꼬인거) 바꿀려고 달았더니....한 5mm 떠더군요...
요건 달수있는 방법 구상중입니다... ^^;

행복한 저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