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기] 사람 죽이네요..
- [경]화무십일홍[062]
- 조회 수 108
- 2005.12.23. 09:45
어제 잠잘자고 일어나니..
왼쪽 목이 붓고 따가워서 침을 삼키기 어렵더군요...
마눌님이 임신중이라...언능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잘먹었지요...(지금껏 감기걸려서 약 1일분 다 먹어본적 없는데...)
그리구 자고 일어나면 좀 낳아지겠지....했는데...
오늘 일어나니 목 두쪽이 다 부었네요....OTL
침삼키기 무지 어렵습니다..
괴롭습니다...
아....이눔의 감기......마눌님한테 혼나겠다....
요번 감기 사람 죽입니다......감기 조심하세요...
경상지역 날씨 건조하니 주무실때 꼭 꼭!! 가습기 잊지마세요...
왼쪽 목이 붓고 따가워서 침을 삼키기 어렵더군요...
마눌님이 임신중이라...언능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잘먹었지요...(지금껏 감기걸려서 약 1일분 다 먹어본적 없는데...)
그리구 자고 일어나면 좀 낳아지겠지....했는데...
오늘 일어나니 목 두쪽이 다 부었네요....OTL
침삼키기 무지 어렵습니다..
괴롭습니다...
아....이눔의 감기......마눌님한테 혼나겠다....
요번 감기 사람 죽입니다......감기 조심하세요...
경상지역 날씨 건조하니 주무실때 꼭 꼭!! 가습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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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005.12.23.
2005.12.23.
10:42
2005.12.23.
2005.12.23.
ㅋㅋ 빨리 나아지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올 하루 먹지말고 배고프면 최소한의 식사만 하고 하루를 참아라 약도 먹지말고
그럼 일주일할 증세가 하루에 다 나타난다. 면역체계가 가동되어 몸살은 심해진다.
그러나 하루뒤 그 개운함이란~~~
올 하루 먹지말고 배고프면 최소한의 식사만 하고 하루를 참아라 약도 먹지말고
그럼 일주일할 증세가 하루에 다 나타난다. 면역체계가 가동되어 몸살은 심해진다.
그러나 하루뒤 그 개운함이란~~~
10:42
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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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2005.12.23.
2005.12.23.
10:52
2005.12.23.
2005.12.23.
10:56
2005.12.23.
2005.12.23.
![[충/경]냥냥[053]](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4/866/008/8866024.jpg?20130527125025)
11:23
2005.12.23.
2005.12.23.
전 감기와 싸워 이겼읍니다..
한달동안....ㅋ
기침.열.콧물.가래....ㅋ
내년 봄이면 나을줄 알았는데
감기가 먼저 도망 같읍니다...
안 났으면 봄까지 기다리세요...농담입니다..^^
한달동안....ㅋ
기침.열.콧물.가래....ㅋ
내년 봄이면 나을줄 알았는데
감기가 먼저 도망 같읍니다...
안 났으면 봄까지 기다리세요...농담입니다..^^
11:26
2005.12.23.
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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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2005.12.23.
12:02
2005.12.23.
2005.12.23.
감기 그게 뭐드래요?
내가 주사 놔줄께요...
아프지 마세요~~
┍━━━━━┑
└┐+감기+┌┘
│+조심+│
┏┷━━━┷┓
┗┓ ┏┛
┃ 10┨
┃ 09┨
┃ 08┨
┃아 07┨
┃프 06┨
┃지 05┨
┃마 04┨
┃세 03┨
┃요 02┨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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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사 놔줄께요...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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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005.12.23.
2005.12.23.
![[경]TG달료](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34/875/008/8875134.jpg?20110822093227)
12:03
2005.12.23.
2005.12.23.
13:26
2005.12.23.
2005.12.23.
감기 얼렁 알려버리세여 ㅎㅎ 집이 신평이신가봐염 저대 신평 지나다가 은색차봣는데
혹시 그차가 형님 차갑당 구럼 ㅎㅎㅎ 애전 구파출소 아래쪽 페밀리마트앞에서봤는데
감기얼렁나으세여
혹시 그차가 형님 차갑당 구럼 ㅎㅎㅎ 애전 구파출소 아래쪽 페밀리마트앞에서봤는데
감기얼렁나으세여
16:44
2005.12.23.
2005.12.23.
19:19
2005.12.23.
2005.12.23.
며칠전 감기에...열이 39.3도까지 올라가더군요
머리가 터질것 같은...
약 두시간가량 그러더니 면역체계가 이겼는지 눈깜짝할 사이에 37.5도 정도로 내리더군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머리가 터질것 같은...
약 두시간가량 그러더니 면역체계가 이겼는지 눈깜짝할 사이에 37.5도 정도로 내리더군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07:17
2005.12.24.
200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