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불참에 대한 사과문
- [서경]시연아빠
- 조회 수 83
- 2006.05.29. 16:21
이번 정모에 참석을 하느냐 마느냐 가지고 와이프랑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일단....애기가 어려서 제일 중요한 사안이죠,,,,,,비오면 참석이 힘들것 같았는데...........토욜날 궂은 날씨 때문인지 ....
애기가 감기 기운이 있는데..........심해질것 같아......눈물을 머금고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참여해서 하구싶은 것도 많았는데.....송구스럽게 생각하구요~~~
..........글을보니 상품타신분들 많으신데........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정모에는 꼭 참석을 약속드리며,,,,,죄송한 마음 이렇게 전합니다..
********************무엇보다 체육대회 진행하는 운영진께 죄송하고,,,,,수고하셧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겟읍니다.....(__)"꾸벅!
.......................오늘 바빠서 이글도 지금 올리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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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2006.05.29.
2006.05.29.
16:24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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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아이가 어리니,,, 항상 조심해야지요...^^; 언넝 감기 낫기를....
우리서연이 토욜밤에 밤새 기침하면서 한잠도 못 자더니...
어제는 무리해서인지...기침두 안하구 자더라구여...ㅋㅋ
우리서연이 토욜밤에 밤새 기침하면서 한잠도 못 자더니...
어제는 무리해서인지...기침두 안하구 자더라구여...ㅋㅋ
16:24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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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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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2006.05.29.
2006.05.29.
헐... 사과문 까지... 제가 신입횐이라 모르는데 이렇게 정모 불참시 사과문을 올리지 않으면 테러의 위협이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당...^^;;;
16:40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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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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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2006.05.29.
2006.05.29.
저희 둘 째 열이 좀 있었는데 걍 갔지요...
가서는 잘 놀던데...만져보면 열이 계속...
결국 어젯 밤 계속 칭얼대면서 자다깨다 자다 깨다 하더군요...
애들은 항상 걱정입니다..
가서는 잘 놀던데...만져보면 열이 계속...
결국 어젯 밤 계속 칭얼대면서 자다깨다 자다 깨다 하더군요...
애들은 항상 걱정입니다..
17:26
2006.05.29.
2006.05.29.
10:17
2006.05.30.
200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