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밤에 마신 이슬은 땀이되어 흐르고...
- [서경]비티비일산
- 조회 수 95
- 2006.05.26. 13:06
어제밤에 아껴 먹어 몸속에 고이간직한 이슬이가...
영업부인 저에게 오늘 내려진 특명..
출고쪽에 한사람이 병가라구 저보고 도우미하라네요.
덕분에 운동화에 나시티 하나 달랑입고
밀짚모자 쿡 눌러쓰고
때양볕아래서 이슬이응 땀으로 배출시키고있네요.
아까운 이슬이... 누구한테 얻어먹은건데...
뭐 오늘도 마시겠지만 남다른 이슬이라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점심밥 양푼비빔밥 2인분 시켜서 혼자 먹고나니
배두 부르고 잠도 실실오구
이제 또 출고쪽가서 이슬이 마져 빼내고 와야할것 같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자리해주시는분들...
오늘은 쫌만 봐주세요~
벌써 피곤이 막 몰려와요~
ㅜ.ㅜ
영업부인 저에게 오늘 내려진 특명..
출고쪽에 한사람이 병가라구 저보고 도우미하라네요.
덕분에 운동화에 나시티 하나 달랑입고
밀짚모자 쿡 눌러쓰고
때양볕아래서 이슬이응 땀으로 배출시키고있네요.
아까운 이슬이... 누구한테 얻어먹은건데...
뭐 오늘도 마시겠지만 남다른 이슬이라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점심밥 양푼비빔밥 2인분 시켜서 혼자 먹고나니
배두 부르고 잠도 실실오구
이제 또 출고쪽가서 이슬이 마져 빼내고 와야할것 같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자리해주시는분들...
오늘은 쫌만 봐주세요~
벌써 피곤이 막 몰려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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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2006.05.26.
2006.05.26.
13:10
2006.05.26.
2006.05.26.
13:12
2006.05.26.
2006.05.26.
13:16
2006.05.26.
2006.05.26.
13:21
2006.05.26.
2006.05.26.
20분 휴식후 다시 오라네요 푸하하하~
얼마나 시킬런지....
나 국물보단 건데기가 쪼와~
오로라님은 대한남이 또 산다니까 얼른 빼세요 ㅎㅎ
얼마나 시킬런지....
나 국물보단 건데기가 쪼와~
오로라님은 대한남이 또 산다니까 얼른 빼세요 ㅎㅎ
13:29
2006.05.26.
2006.05.26.
14:17
2006.05.26.
2006.05.26.
오로라님은 대한님이 또 산다니까 얼른 빼세요 ㅎㅎ ===> 언니가 마이너스 통장 모른담서..계속 긁는거예요??? 살짝 제보를....ㅋㅋ
아님 이번건은 소박하게 겹살이로 합의 가능함...아주 소박하게 2인분으루....냉면 추가에...이슬이도 살짝 추가루요...ㅎㅎ
아님 이번건은 소박하게 겹살이로 합의 가능함...아주 소박하게 2인분으루....냉면 추가에...이슬이도 살짝 추가루요...ㅎㅎ
14:18
2006.05.26.
2006.05.26.
14:26
2006.05.26.
2006.05.26.
14:31
2006.05.26.
2006.05.26.
16:38
2006.05.26.
2006.05.26.
04:03
2006.05.27.
200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