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 불참 죄송.
- 바다
- 조회 수 162
- 2006.05.19. 21:42
진짜 길모르고 복잡해서 못갔습니다.
택시 잡으니 택시도 이시간엔 안간다는군요...
차 막힌다고;;;
3대째 보내고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아무도 킵을 해주지 않으니..
부탁을 해도 소용없고..
쓸쓸히 집에서..
즐건 시간들 보내세요.
택시 잡으니 택시도 이시간엔 안간다는군요...
차 막힌다고;;;
3대째 보내고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아무도 킵을 해주지 않으니..
부탁을 해도 소용없고..
쓸쓸히 집에서..
즐건 시간들 보내세요.
댓글
16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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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
2006.05.19.
2006.05.19.
복귀후 첫 오프라서 몰래 가보려했는데 회사선배가 고맙(?)게도 야근을 넘겨주시네여 ...'';
전 이제 스포넷도 안되는 사내선으로 가득찬 회사로 ..모두즐건밤되삼~ 나두 송내 ㅠㅠ
전 이제 스포넷도 안되는 사내선으로 가득찬 회사로 ..모두즐건밤되삼~ 나두 송내 ㅠㅠ
21:46
2006.05.19.
2006.05.19.
21:49
2006.05.19.
2006.05.19.
22:41
2006.05.19.
2006.05.19.
01:12
2006.05.20.
2006.05.20.
01:31
2006.05.20.
2006.05.20.
08:18
2006.05.20.
2006.05.20.
08:30
2006.05.20.
2006.05.20.
누군가 했더니...바다님 이시군여...
어제 7시쯤....외곽순환도로에서....저한테...빵~~~하시고 가던데...
전화받느라....아는척 못했네요...
전화끊고 겁나 쫓아 갔는데....벌써 안보이시더군요 (포돌이님께 신고할까....^^)
CB있으시길래....날렸는데.....CB 안 받으시더군요....
다음에 꼭 뵈요....
부천의 행동대장 고양이 였습니당..
어제 7시쯤....외곽순환도로에서....저한테...빵~~~하시고 가던데...
전화받느라....아는척 못했네요...
전화끊고 겁나 쫓아 갔는데....벌써 안보이시더군요 (포돌이님께 신고할까....^^)
CB있으시길래....날렸는데.....CB 안 받으시더군요....
다음에 꼭 뵈요....
부천의 행동대장 고양이 였습니당..
09:18
2006.05.20.
2006.05.20.
09:34
2006.05.20.
2006.05.20.
은랑행님/// 바부..맞아여;;;지역구 관리 이리도 못한답니다..ㅠㅠ
지주님///다음에 또 뵐날이 있겠지요.
펜켁님///지하철 무지 싫거든요;;;
조커님///죄송합니다..
승냥이님///저도 장인어른 호출에 쓍 갔답니다~! 거기가 수암터널 끝자락이었나??그렇지요? 거기서 간간히 회원들 본답니다~!
지주님///다음에 또 뵐날이 있겠지요.
펜켁님///지하철 무지 싫거든요;;;
조커님///죄송합니다..
승냥이님///저도 장인어른 호출에 쓍 갔답니다~! 거기가 수암터널 끝자락이었나??그렇지요? 거기서 간간히 회원들 본답니다~!
09:38
2006.05.20.
2006.05.20.
09:39
2006.05.20.
2006.05.20.
11:04
2006.05.20.
2006.05.20.
11:11
2006.05.20.
2006.05.20.
11:24
2006.05.20.
2006.05.20.
10:13
2006.05.21.
2006.05.21.
순간 화가 났는데..
가만히 보니..인천에서 경기도로 가는거더군요;;;
거부할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