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몸에 모래주머니를 매달고 있는양...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네요...ㅠㅠ

가기싫은 회사...비몽사몽으로 세수하며 그냥 아프다고 하고 휴가 써버릴까 하는 생각을 수십번합니다..(저만그런가용??)

지각을 할까싶어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오면 대충..7시....

오늘은 이상하게 집앞 입구에서 나가는 골목길이 약간 막히더라고요...이시간에 이상하다 싶어서...기다리는데

요즘 선거한다고 길한복판에서 유세도우미라고 해야 하나??? 그런분들이 길거리에서 차잡고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이러고 있네요...ㅡㅡㅋ 순간 확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평소에 모하고 있다가 선거철만 되면 길거리에서 노래틀며 떠들어 대는지...정말 눈쌀이 절로 찌푸려 집니다...

돈안쓰는선거하면 그 후보는 탈락한다는 고정관념부터 바꿀수있는 세상이 언제쯤 될련지...

에궁....자~자~ 모두들 각자위치에서 최선을 다합시당~~ㅡㅡㅋ 좋은세상을 만들어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