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수님하고 저녁약속이 있어서 신사동으로 향하던중
버드님이랑  에코님(정확한 닉넴을 몰라서리 ㅈㅅ) CB교신이 들리더군요.
방가운 마음에 안테나 바짝 세우고 인사나누었네요.
노이즈가 없는걸로 봐서 가까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차량을 발견못해서 아쉬웠지만^^*

덕분에 . 안테나 세운줄도 모르고 지하주차장 들어가다 돼지꼬리 완전 뒤로 넘어졌어요 ~^^* (건망증이 심해서리 잘 깜빡함.)

그리고 저 오늘 접속하니 레벨이 5등급이네요. 승진한건가요?
아싸~~ 오예~~
감사르`~^^*

PS) 출근해서 자리앉자마자 글쩍거리고 갑니다. 날이 흐리네요.
      다들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