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매님께서 올리신 사진몇장중 엊그제 문학구장에 다녀왔던 인물사진 편집좀 해봤습니다.
제 한계입니다. 그림판... ㅡㅡ;;

반담님... 언제나 우람?(^^*)하신 체격에 늠름하신 모습! 뵐때마다 감탄입니다.
반담형수님... 여걸?이라는 말이 딱~ 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유쾌하신 분이시구요. 존명!
산에산님... 통하는게(?) 있어서인지 고향사람마냥 편하구먼유~
쟈니님... 썰렁한 농담 한번더 하셨더라면 삼진아웃되실뻔 했습니다!
꽁주님... 고기집에서 쟈니님 옆에 앉아 물의?를 일으켜 죄송했어요. ㅡㅜ... 1년만에 뵈서 정말 반가웠구요!
초록매님... 말로 설명이 필요할까?! 너무 친절한 록매씨~
싱아님... 막대풍선 터질뻔 했습니다. 적진?에서 응원하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뒤늦게 고기집에서 합류하신 야스리님...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괴기? call ? (볼링은 치셨나몰라..  -_-? )

아무튼, 오늘도 낮에 부어라~ 마셔라~  커피를 한 500ml 정도 마셨더니 눈이 말똥말똥.
시간좀 떼우고 잘까 글 올려봤네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가만 있으면 계속 가만 있게되고, 움직이면 계속 움직이고...
그래서 계속 움직여볼까 합니다! (먼소리래... ^^;;..)

편안한 밤 되시구요.
혹시나 아침에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활기찬 서경방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