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저런 일 한두번도 아닌데..
뭘 새삼스레 그러세여..-_-;

흠집 생기면.. 수백만원.. ㅡㅡ

견인기사들이 미쳤어요?
끌고갔다가 만일 기스가 어쩌내 말나오면 ....

그래도 앞에 불법주차 과태료 딱지는 붙이고 갔다는......그나마 위로~!!!ㅋㅋ

아마 낼도 서 있을껄요?? ㅡ_-;;

견인료랑 보관료 안내도 되고,
차 찾으러 가지 않아도 되고,

비싼차는 과태료만 내면 되니까, 좀 편한점은 있네..-_-;

견인 기사들이 더위먹어 머리 속이 휙가닥 하지 안는 한....절대로 못끌고 가지요...ㅡㅡ;;

아고..저따세워나꾸나.....-_-;;
기억이..안나서....ㅋ
돌마즐라..ㅡㅡ;;

만약 저런차가 주차금지구역에 본넷 열어 놓고 장갑하나 걸어두고 불법주차 했다면 참 정보가 빠른 사람이지요...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온 동네가 주차 땜에 비상사태인데...경찰차도 막 올 정도인데...암튼 얄미워요~~~~~ㅡ.ㅡ^

↖ 그 정보를 보고 오호..했었다죠..ㅋㅋ

언제간 꼭 써먹어 볼겁니다 ㅡ_-;;

앗 한칸 밀렸다 ㅡ_-;;;

그러면, 누가 퓨즈 다 빼간다..

특히나 드림퓨즈는 얼쑤~하고 다 빼간다..-_-;

저 색.. 우리들병원 뒤에서 가끔 보는데.. 어베러님 만한 여자 아이가 운전하데요...-,.,.-+ 두번이나 봄....

전생에 우리가 무슨 인연이지 않았을까 한다는... -ㅛ-;;;)

저차가 본넷열고 주차하고 있었다면....
아마도 안에 부품 남아나질 않을지도...... 저거 부품 한개만 띠어서 팔아도 얼만데요.....

아라마루님 담에 꼭 성공하세요...^^
억울(?)한 과태료 안내니 뿌듯합니다...ㅋㅋㅋ

엔진오일 카바 열고.. 설탕과 소금을 반반씩 혼합한 흰색가루를 50그램 넣어 주면..

저차에 아주 보약이 될듯합니다. ㅡㅡ

신고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ㅋ 신고하면 째까닥인대 과연 될지 궁금,,,,

신고해도 안 끌어가요..........경찰차까지 출동해도..........전번도 없고..............ㅡ.ㅡ^

신고해도 안끌거 갑니다.

뉴스에도 몇번이나 나왔었죠...

주차위반딱지만 붙일뿐...

당췌 저 녀석은 얼마나 하나요??

그쵸 축구복이 쫌 싸지요 ㅜ.ㅡ(쌩뚱 ㅡㅡ^)

람보르기니 무르시에라고....귀한차지...울나라나 세계어디를가던..일년에 몇대 만들지도 않고...주문하고도 1년이상을 기다려야 하니까...6.2리터 580마력의 12기통 엔진은 좌석 뒤에 있고...미드십 V12 6.2X 엔진을 얹어 0→시속 100km 가속에 3.8초가 걸리고, 최고시속은 330km 이상이지....

서스펜션은 모두 더블 위시본이고 댐퍼는 자동 또는 수동 가변형. 브레이크는 대구경 디스크에 ABS와 제동력 배분장치(DRP)가 장착되었다네....

2004년식이..2억5천에서 2억7천정도 거래되는데...........새차가격은 얼마나 하려나.....

한번 타보고 싶다..

끌어갔다가 무슨 봉변당할지 몰라서 놔두는것 같은데...
움씨~ 엄청 XX없다는... 에잇.
열근시간 조금 풀렸음. ㅋㅋ

결국 로또바께 없따는,,,,,,,-_-;;

로또되도 절대~ 네버네버 저런차 안삼 ㅋ

Mission Impossible III에 나온 차!!

람보니기...앞 범퍼만 3천만원이라고 하던데....ㅋㅋ

미션임파서블3에서 폭파시킨차!!

저렇게 비싸차 몰면서 주차의식은 완전 똥차수준이네요...

앞유리에 주차금지 스티커로 도배를 하면 속이나 시원하겠네요...

주차딱지라 해봐야 저런차 주인한테는 밥값도 안될텐데...

지갑은 꽉 차 있어도 골속은 텅 빈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뭐... 사회라는게...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고 보통 사람도 있고 그러는 거겠지만...

누구에게나 머릿속에는 의식과 개념이라는 것이 있는게 맞는 일일텐데...;;;;

돈 = 권력이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차 멋지긴 멋지네요. ㅎ 그래도 전 저만큼의 여윳돈이 있다고 해도 저런 차 안살듯... 티지가 좋아요... ^^

차가 안보이는디......나만 못보는것인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