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진을 시작한지 2년이 다되어 갑니다!

시작은 dsc-f828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뽀때 최강인 카메라 였지요~

그래서 동호회도 가입 하구 열씨미 활동을 하였지요~

일주일에 10번 정도 출사를 했던 적도 있었지요~ 하지만 전 회사에 매달린 몸이라 주간 출사는 못하구 야간 출사만 계속 했었는데....

어느날 아는지인이 eod-10d를 가지고 와서 뽐뿌를 집어 넣었지요~ㅋㅋㅋ 그때 첨으로 dslr을 알았구 렌즈용어 및 렌즈 특성을 알았지요~

그래도 전 버티었습니다! 아직 828 기능도 마스타 못한넘이 무슨기변을.... 그러면서 계속 사진 찍으로 다녔지요~

하지만 역시 하이엔드카메라에 한계는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828에 단점은 아시겠지만 iso감도를 높이면 노이즈가 반갑다고 춤을 춥니다!

중요한 결혼식에 비록 서브로 찍었지만 99%가 노이즈가 있었습니다! 정말 자절을 하였지요~ 하지만 머~결혼식 사진 이 자주 있는것도 아닌데....

하면서 버티었습니다! 하지만 야경을 찍는 저로써... 셔터 확보가 정말 필요로 하였습니다! 야경인데 왜 셔터스피드를 올리지 라고 하시겠지만..

저 그 당시만 해도 분수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계속 분수만 찍었습니다! 그러니 셔터스피드를 길게 잡으면 거의다 똑 같은 사진이 나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이건 아니다 해도 그 당시 이슈였던 eos-20d를 구매 하였습니다!

ㅋㅋㅋ 제가 카메라를 구입 한 동기만 길게 적은것 같군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자기가 가진 기종이 어떤 특징을 가진 카메라인지... 단점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시고 단점을 비해서 장점을 한번 살려보세요~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가진 카메라를 완전히 마스터를 해보십시요~ 그리고 나서 바디 업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하시면 업그레이드 한 바디에서도

좋은 실력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고 누가 무슨기종이 좋더라~ 무슨 기종이 않좋더라~~ 넌 아직도 똑딱기 쓰냐~~ 라는 말을 듣고 바디를 업그레이드 한다면....

그분은 사진을 사랑한 사람이 아닌 기계를 사랑하는 사람 일뿐입니다!

너무 주절주절 이상한 소리만 적은것 같은데요~~

3줄로 요약 들어갑니다!

1. 난 2년동안 사진을 하면서 828에서 스무디로 업글했다
2. 현재 가지고 있는 바디에 충실하라!
3. 가지고 있는 바디를 마스타하고 나고 업글 하면 업글하고 나서도 좋은실력이 나옴!

항상 안운&즐사 하시길....
  

* 바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23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