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할게 너무 많아~~
- [경]달빛그림[032]
- 조회 수 105
- 2005.11.16. 22:50
티지 Diy 이야기가 아니고
건강관리를 좀 해볼라고
얼마전에 투자를 쬐끔하여 새로 운동을 시작했는디...
파리채 휘두르는 거라고 우습게 봤더니만
일주일에 두번 나가는데 디게 힘드네요
또 친구가 쓰던 골프채 셋트를 줬는데 집구석에 쳐 밖혀 있고
낚시가방은 차 트렁크에 있고, 산에도 가야되고, 탐석도 가야되고
울 동호회도 나가야되고...
뭐 부터 해야 될런지 몰 것네요
참~~ 며칠전에 창선-삼천포 연륙교 부근에 낚시가서
갑오징어랑 쭈꾸미를 한 쿨라 잡았는데 창원까지 오니까 다섯마리 밖에
안 남았습니다. 오다가 길에서 판 벌려 다 먹어 버리고....
건강관리를 좀 해볼라고
얼마전에 투자를 쬐끔하여 새로 운동을 시작했는디...
파리채 휘두르는 거라고 우습게 봤더니만
일주일에 두번 나가는데 디게 힘드네요
또 친구가 쓰던 골프채 셋트를 줬는데 집구석에 쳐 밖혀 있고
낚시가방은 차 트렁크에 있고, 산에도 가야되고, 탐석도 가야되고
울 동호회도 나가야되고...
뭐 부터 해야 될런지 몰 것네요
참~~ 며칠전에 창선-삼천포 연륙교 부근에 낚시가서
갑오징어랑 쭈꾸미를 한 쿨라 잡았는데 창원까지 오니까 다섯마리 밖에
안 남았습니다. 오다가 길에서 판 벌려 다 먹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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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2005.11.17.
민물낚시하다가 바다낚시하다가 루어낚시 하다가 그만뒀죠..제대로 한건아니고 그냥 물에 던져놓기만..ㅎㅎ
그리고 등산.....이제는 티지..^^오징어 먹고싶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