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구미벙개후기] 10/29
- 연비대왕ξ붕붕ξ⑧17
- 조회 수 200
- 2005.10.31. 09:39
금오산에 가기 위해 조금 일찍 퇴근을 했다.
집에 오니 17시 샤워하고 금오산에 가니 정확히 18시
역시나 암도 없었다.
빠빠는 퇴근이 늦어 잠시뒤 온다하고 해서 움악이나 듣고 기다리는데 마루가 왔네~~
문디 집에서 자다가 심심해서 왔다나? 그것도 슬리퍼를 끌고~~~ㅋㅋㅋㅋ
2대를 세워 놓으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차를 본다고 난리다~~ 내차가 좀 요란하쟎아요~~
좀 지나니 빠빠네가 오고 그래서 천하태평으로 가서 밥 먹었다 김치찌개~~~~ㅋㅋㅋㅋ
밥 다먹고 나오니 알리 가족이 왔다 역시 알리가 오면 술이다~~~
또 방으로 들어가 동동주 두 단지를 비웠다.~~~~~
내일 상주를 가기 위해 일찍 집으로 갔다~~~
그런데 알리는 집으로 안가고 또 ?먹으로 갔단다~~~~md
집에 오니 17시 샤워하고 금오산에 가니 정확히 18시
역시나 암도 없었다.
빠빠는 퇴근이 늦어 잠시뒤 온다하고 해서 움악이나 듣고 기다리는데 마루가 왔네~~
문디 집에서 자다가 심심해서 왔다나? 그것도 슬리퍼를 끌고~~~ㅋㅋㅋㅋ
2대를 세워 놓으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차를 본다고 난리다~~ 내차가 좀 요란하쟎아요~~
좀 지나니 빠빠네가 오고 그래서 천하태평으로 가서 밥 먹었다 김치찌개~~~~ㅋㅋㅋㅋ
밥 다먹고 나오니 알리 가족이 왔다 역시 알리가 오면 술이다~~~
또 방으로 들어가 동동주 두 단지를 비웠다.~~~~~
내일 상주를 가기 위해 일찍 집으로 갔다~~~
그런데 알리는 집으로 안가고 또 ?먹으로 갔단다~~~~md
댓글
9
[경상]휜둥이 티지
[경상]이진하
[경]예비경간한근
[경]아름다운빠빠[40]
[경]알리[064]
[경]꿈꾸는바람새
내이름은 지야[006]
[경]힘쎈머슴[024]
연비대왕ξ붕붕ξ⑧17
09:45
2005.10.31.
2005.10.31.
10:19
2005.10.31.
2005.10.31.
12:17
2005.10.31.
2005.10.31.
12:18
2005.10.31.
2005.10.31.
12:23
2005.10.31.
2005.10.31.
12:55
2005.10.31.
2005.10.31.
15:14
2005.10.31.
2005.10.31.
17:34
2005.10.31.
2005.10.31.
19:35
2005.10.31.
2005.10.31.
집안에 일이있어서 참석못했네여...
담엔 꼭갈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