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랜마님 땜시 순간 당황... (이름 좀 알아둡시닷!)
- [경]아름다운빠빠[40]
- 조회 수 127
- 2005.09.23. 17:31
목소리가 듣고 싶어(?) 방금전 랜마님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벨소리가 7~8 차례 울리더니 왠 아줌마가 받네요. 깡쥐엄마 목소리는 아님을 직감!
이때부터 당황의 시작~~~ "랜마님 전화 아니예요" 물을려다가
빠빠 : 전화기 주인 없나요
아줌마: 손님이 놓고 갔는데요
빠빠: 네! 식당인가 보조!
아줌마: 예. 전화기 주인 찾아 줘야하니 전화기 주인 이름이 뭐예요.
( 아무래도 회사 지정 식당인가 보다 )
빠빠: 에~~~
이름요! 어~~~~ (깡쥐 아빠라 할까? 랜마라 할까? 한씨라 할까?)
잠깐만요......
스포넷 경상방 접속 랜마님 회원정보 조회... 앗! 이름이 없다
다시 회원인사방으로 이동하여 정보를 찾으니 이름이 있다 " 한**"
빠빠: 한** 입니다.
아줌마: 아, 예 알겠습니다.
횐님들 이름 좀 알아둡시닷
며칠전 골드스톤 형님 이후 또 당황스런 일이 발생되네요.....ㅋㅋ
랜마님 전화기 내가 찾아 줬어,,,,,,,,,,,,,,, 이렇게 고생해서 말이죠!
벨소리가 7~8 차례 울리더니 왠 아줌마가 받네요. 깡쥐엄마 목소리는 아님을 직감!
이때부터 당황의 시작~~~ "랜마님 전화 아니예요" 물을려다가
빠빠 : 전화기 주인 없나요
아줌마: 손님이 놓고 갔는데요
빠빠: 네! 식당인가 보조!
아줌마: 예. 전화기 주인 찾아 줘야하니 전화기 주인 이름이 뭐예요.
( 아무래도 회사 지정 식당인가 보다 )
빠빠: 에~~~
이름요! 어~~~~ (깡쥐 아빠라 할까? 랜마라 할까? 한씨라 할까?)
잠깐만요......
스포넷 경상방 접속 랜마님 회원정보 조회... 앗! 이름이 없다
다시 회원인사방으로 이동하여 정보를 찾으니 이름이 있다 " 한**"
빠빠: 한** 입니다.
아줌마: 아, 예 알겠습니다.
횐님들 이름 좀 알아둡시닷
며칠전 골드스톤 형님 이후 또 당황스런 일이 발생되네요.....ㅋㅋ
랜마님 전화기 내가 찾아 줬어,,,,,,,,,,,,,,, 이렇게 고생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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