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즐거운 추석 되셨나요?
- 너부리
- 조회 수 207
- 2005.09.20. 11:17
오래간만에 글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병원 말구 일 벌려놓은게 있어서 좀 몸도 마음도 많이 그쪽으로 쏠려 있네요.
그래도 잊지 않으시구 추석 인사 메시지 보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들 되셨죠?
전 본가에서도 처가에서도 잠만 잤습니다. 요즘 일이 일인지라 와이프도 별 말 안하더군요....^ ^
좀 있슴 연휴가 한번 더 있더군요. 그때까지 다들 열심히 즐겁게 생활하시구 좋은 일만 생기세요.
구름이 많아 달을 제대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마음속 간직하신 바램들 다 이루어지시구요.
글구 성재님,
제가 요즘 좀 힘듭니다. 걍 뭔 일인진 궁금해 하지마시구요. 좀 활동을 못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아마도 내년이나 되야 안정이 될 것 같습니다.
힘든데 등급조정까지 받으니 넘 슬프네요....ㅜ.ㅜ
개인적으로 병원 말구 일 벌려놓은게 있어서 좀 몸도 마음도 많이 그쪽으로 쏠려 있네요.
그래도 잊지 않으시구 추석 인사 메시지 보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들 되셨죠?
전 본가에서도 처가에서도 잠만 잤습니다. 요즘 일이 일인지라 와이프도 별 말 안하더군요....^ ^
좀 있슴 연휴가 한번 더 있더군요. 그때까지 다들 열심히 즐겁게 생활하시구 좋은 일만 생기세요.
구름이 많아 달을 제대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마음속 간직하신 바램들 다 이루어지시구요.
글구 성재님,
제가 요즘 좀 힘듭니다. 걍 뭔 일인진 궁금해 하지마시구요. 좀 활동을 못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아마도 내년이나 되야 안정이 될 것 같습니다.
힘든데 등급조정까지 받으니 넘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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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0.
2005.09.20.
20:54
2005.09.20.
2005.09.20.
00:30
2005.09.21.
2005.09.21.
너부리형님 오랜만에 올라 오셨네요...
사람들앞에서 밝게 웃어주시던 모습이 그립네요...
힘드신일 자알 정리하시고 또 밝은 모습으로
뵙고 싶네요...
일정리되시는데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웃음 잃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원드리구요^.^
사람들앞에서 밝게 웃어주시던 모습이 그립네요...
힘드신일 자알 정리하시고 또 밝은 모습으로
뵙고 싶네요...
일정리되시는데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웃음 잃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원드리구요^.^
06:46
2005.09.21.
2005.09.21.
ㅎㅎ 너부리!!!! 넘 반가운 얼굴이네~~~~~~~
그 등급 빠지는것은 축복인디~~~~
제발 등급 내려서 숙제등급 아니면 너무 좋겠는데 이노무 등급땜시 숙제가 밀리니 힘들어~~~~
7등급이 부러버라~~~~~~~
혹시 4등급 부러우신 분 계시면 바로 교환해드립니다. 광역장이랑 협의해서~~ㅋㅋㅋ
그 등급 빠지는것은 축복인디~~~~
제발 등급 내려서 숙제등급 아니면 너무 좋겠는데 이노무 등급땜시 숙제가 밀리니 힘들어~~~~
7등급이 부러버라~~~~~~~
혹시 4등급 부러우신 분 계시면 바로 교환해드립니다. 광역장이랑 협의해서~~ㅋㅋㅋ
10:15
2005.09.21.
2005.09.21.
17:59
2005.09.22.
2005.09.22.
힘든일 빠른 시간안에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