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울 갔다가...급한 일로 다시 울산에서 부산으로;;;
- 바다..
- 조회 수 208
- 2005.09.18. 10:24
뱅기타고 설서 울산까지 왔다가 다시 부모님 모시고 부산으로;;;
어젯밤 무지 심심하던차에...
부산에서 쇼핑하고 있는 붕붕형님 전화해서 만나고..ㅎㅎ
경북팀을 위한 스티커도 잔뜩(?) 드리고..ㅎㅎ
그라고 집에 와서...
이제 일어났네요...
날짜 잡아야 하는디;;;;
울 부모님 눈뜨니 안계시네요..커헉-_-;;;
이러다가 오늘도 날짜 못잡을라;;;;
어젯밤 무지 심심하던차에...
부산에서 쇼핑하고 있는 붕붕형님 전화해서 만나고..ㅎㅎ
경북팀을 위한 스티커도 잔뜩(?) 드리고..ㅎㅎ
그라고 집에 와서...
이제 일어났네요...
날짜 잡아야 하는디;;;;
울 부모님 눈뜨니 안계시네요..커헉-_-;;;
이러다가 오늘도 날짜 못잡을라;;;;
댓글
5
[경] 티.엔.티.[066]
[경전]Romantic허니13
[경]BlueTiGi[052]
바다..
[경전]Romantic허니13
11:34
2005.09.18.
2005.09.18.
ㅎㅎ;;....
날자만 잡아봐... 더 정신엄써진다.
예식장 잡기 점점 어려워질텐디... 서두르거라.
내가 돌아댕기면서 알아보기론.... 12월이 되야 약간의 빈자리들이 나오더구나.
날자만 잡아봐... 더 정신엄써진다.
예식장 잡기 점점 어려워질텐디... 서두르거라.
내가 돌아댕기면서 알아보기론.... 12월이 되야 약간의 빈자리들이 나오더구나.
12:34
2005.09.18.
2005.09.18.
15:40
2005.09.18.
2005.09.18.
19:13
2005.09.18.
2005.09.18.
06:59
2005.09.19.
200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