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몰래 지켜 보고 계실듯 한데요..........ㅋㅋㅋ

어디서 깨라도 볶구 계실듯~~~~~~ㅋㅋ

밤, 낮 없이 바쁘실텐데요.

회사 업무도 많을거고, 결혼 준비로도 바쁠거고........

"결혼" 그리좋은것만은 아니데...ㅎㅎㅎ
초"치는건 아니니깐 오해 마세요...
저 결혼할때 울 회사 부장이 그러더라구요..."후회할꺼 뭐 하로 하노? 그래서 제가 대답했죠~~~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하는데"...일단은 한번은 해보고 후회할런지 기뻐 할런지 할꺼라구요...
지금은 후회 많이합니다 살기힘드네요...뭐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ㅎㅎㅎ
그래도 그럭저럭 여시같은 딸래미 세명될꼬 잘 살고있죠.ㅎㅎㅎ 혼자사면 더 재미있을 건데....ㅎㅎㅎ
여튼 축!축!축하 합니다

공주아빠님, 오랜만입니다. 요즘도 점심번개 잘 치시는지요 ?
아마도 힘쎈머슴님은 마님과의 보금자리를 만들준비를 하시느라 분주하실 듯하군요. 이제 겨우 한 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으니...^^

마이더스님,
처음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넘 오랜만입니다..

이제 수면위로 올라오는겁니가까...
얼굴 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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