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스포가족께선 추석보내러 고향은 언제쯤 출발들 하세요?
- [경]화무십일홍[062]
- 조회 수 89
- 2005.09.13. 20:34
올해 추석연휴가 너무 짧죠?
서울 경기도에서 타향살이 하시는 분들...길 많이 막히는데 고생스러우시겠습니다..
올해는 길이 덜 막혀야 할텐데...
아님..귀향열차표라도 미리미리 끊어놓으셨는지?
명절 보내러 고향으로 언제쯤 출발들 하세요?
전 토욜점심쯤 구미서 고향(영천)으로 출발할 계획인데.. 고향 들렀다가 하루만 지내고 처갓집도 못들리고....마누라태워 부천으로 가야할듯 하네요...
울 마누라 집에가는 기차표도 못 끊었다는군요...할 수 없이 운전사 노릇....
암튼 추석같은 명절만이라도 고향가서 효도좀 하고 와야겠죠?
평소에 효도 못하는 저는 명절만이라도...
서울 경기도에서 타향살이 하시는 분들...길 많이 막히는데 고생스러우시겠습니다..
올해는 길이 덜 막혀야 할텐데...
아님..귀향열차표라도 미리미리 끊어놓으셨는지?
명절 보내러 고향으로 언제쯤 출발들 하세요?
전 토욜점심쯤 구미서 고향(영천)으로 출발할 계획인데.. 고향 들렀다가 하루만 지내고 처갓집도 못들리고....마누라태워 부천으로 가야할듯 하네요...
울 마누라 집에가는 기차표도 못 끊었다는군요...할 수 없이 운전사 노릇....
암튼 추석같은 명절만이라도 고향가서 효도좀 하고 와야겠죠?
평소에 효도 못하는 저는 명절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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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2005.09.13.
2005.09.13.
ㅋㅋ 저는 아버지 제사를 제가 모시는 관계로다가 이동이 없습니다.....
성묘는 뭐~~~벌초를 겸해서 하는 분위기 이구요.......
아버지는 화장을 하셨으므로...집안 묘는 장손이신 사촌 형이 제일 고생이지요....ㅋㅋ
우리 어머니 창원에서 울산 오실때 길이나 조금 안막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성묘는 뭐~~~벌초를 겸해서 하는 분위기 이구요.......
아버지는 화장을 하셨으므로...집안 묘는 장손이신 사촌 형이 제일 고생이지요....ㅋㅋ
우리 어머니 창원에서 울산 오실때 길이나 조금 안막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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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2005.09.13.
22:06
2005.09.13.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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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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