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에 갑자기 술이 넘치는 관계로;;;
- 바다..
- 조회 수 139
- 2005.09.06. 19:59
몇일 계속 혼자서 술을;;;;;
선홍이 닮아가나...힝;;;;
빠르면 10월달 부터..이젠 독립입니다....
동생이 드디어 집을 비워요..ㅋㅋㅋ
그 기쁜 소식을 듣고...
신나서 맥주 소주 복분자주...사서 재워두었건만...
결국은 혼자 마시게 되네요...얌얌;;;
장모님께서 재워주신 돈두루치기해서..
벌써 소주 한병을 낼름^^;;;
ㅋㅋㅋ...울 장모님 솜씨가 넘 일품예요....
각시가 반만 닮았으면..ㅎㅎ;;;(쉿..이건 비밀;;;)
10월 되면...
울산 원정 오시는 분들...숙소해결될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홀가분한 기분이란~~~
그나저나...
나빈지 나방인지...
이노미..우산 작살내 먹어서 기분이 심란합니다;;;;
선홍이 닮아가나...힝;;;;
빠르면 10월달 부터..이젠 독립입니다....
동생이 드디어 집을 비워요..ㅋㅋㅋ
그 기쁜 소식을 듣고...
신나서 맥주 소주 복분자주...사서 재워두었건만...
결국은 혼자 마시게 되네요...얌얌;;;
장모님께서 재워주신 돈두루치기해서..
벌써 소주 한병을 낼름^^;;;
ㅋㅋㅋ...울 장모님 솜씨가 넘 일품예요....
각시가 반만 닮았으면..ㅎㅎ;;;(쉿..이건 비밀;;;)
10월 되면...
울산 원정 오시는 분들...숙소해결될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홀가분한 기분이란~~~
그나저나...
나빈지 나방인지...
이노미..우산 작살내 먹어서 기분이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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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2005.09.06.
2005.09.06.
10월에 갈려고 했는디....
왠 좋은 날짜들은 다 잡아가지구선...
11월께나...
부산 근처 교회에서 할 예정...
부모님이 독실한 기독교라서...(도저히 합의점을 찾을수 없음;;;)
주차가 걱정이네...
서경서는 20대 끌고 온다는디;;;
왠 좋은 날짜들은 다 잡아가지구선...
11월께나...
부산 근처 교회에서 할 예정...
부모님이 독실한 기독교라서...(도저히 합의점을 찾을수 없음;;;)
주차가 걱정이네...
서경서는 20대 끌고 온다는디;;;
20:11
2005.09.06.
2005.09.06.
20:18
2005.09.06.
2005.09.06.
20:19
2005.09.06.
2005.09.06.
전 무조건 술이면...
밥 대신입니다;;;;
소주가 열량이 공기밤 몇그릇인데여;;;;
선홍아 그럼 우리 결혼해야돼..ㅋㅋㅋㅋㅋ
움화화화~~~
밥 대신입니다;;;;
소주가 열량이 공기밤 몇그릇인데여;;;;
선홍아 그럼 우리 결혼해야돼..ㅋㅋㅋㅋㅋ
움화화화~~~
20:22
2005.09.06.
2005.09.06.
20:27
2005.09.06.
2005.09.06.
21:33
2005.09.06.
2005.09.06.
04:11
2005.09.07.
2005.09.07.
경월 비추입니다...
맛이 참 거시기합니다..
한번 먹어보고 바로 다시 내보냈죠......
회사에 강원도 선배 계시는데 그분도 잘 못 먹드라고요...
역시 소주는 참입니다...
맛이 참 거시기합니다..
한번 먹어보고 바로 다시 내보냈죠......
회사에 강원도 선배 계시는데 그분도 잘 못 먹드라고요...
역시 소주는 참입니다...
06:57
2005.09.07.
2005.09.07.
08:32
2005.09.07.
2005.09.07.
10월에 결혼 하시는거 아니셨나요..T.T
그럼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