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따끈한 뉴스.......
- [경] 티.엔.티.[066]
- 조회 수 115
- 2005.09.05. 22:27
저녁뉴스에는 나왔을라나...........
저번주 계속해서 울산에서 자동차 업계 의 우두머리 라고 하는 회사에서 파업을 진행했었죠......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요즘 제일 문제시 되는것이 비정규직 해결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1차 협력 업체 하나가 부도 처리하고 문을 닫고.......그곳에 일하던 직원들이 모두 실업자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여기서 밝히기가 조금 그렀네요......
정확한 말이 없다보니.......서론이 길었네요....ㅋㅋ
요즘은 계속해서 비정규직 복직 대모를 해오던 이들중 한명이
같은 노조원들이 없는 사이 사무실 옥상에서 목을 메고 자살을 했다고 하네요.......
오늘 그것때문에 저희 사무실쪽 동네가 꽤나 시끄러웠더랬죠.......
솔직히 주는 사람만 불쌍하죠.........
누가 하나 알아주는 사람도 없을건데........그런다고 동료들 복직에 도움되는것은 없는데.......
살길이 얼마나 막막하면 그러겠나 라는 생각도 들고.......
저도 군대 가기전 울산에서 비정규직 으로 국내 굴지의 자동차 회사에서 2년 가까이 근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쳤다는 생각도 들고 그렀네요.......
세상 참으로 깝깝하네요.........
저번주 계속해서 울산에서 자동차 업계 의 우두머리 라고 하는 회사에서 파업을 진행했었죠......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요즘 제일 문제시 되는것이 비정규직 해결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1차 협력 업체 하나가 부도 처리하고 문을 닫고.......그곳에 일하던 직원들이 모두 실업자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여기서 밝히기가 조금 그렀네요......
정확한 말이 없다보니.......서론이 길었네요....ㅋㅋ
요즘은 계속해서 비정규직 복직 대모를 해오던 이들중 한명이
같은 노조원들이 없는 사이 사무실 옥상에서 목을 메고 자살을 했다고 하네요.......
오늘 그것때문에 저희 사무실쪽 동네가 꽤나 시끄러웠더랬죠.......
솔직히 주는 사람만 불쌍하죠.........
누가 하나 알아주는 사람도 없을건데........그런다고 동료들 복직에 도움되는것은 없는데.......
살길이 얼마나 막막하면 그러겠나 라는 생각도 들고.......
저도 군대 가기전 울산에서 비정규직 으로 국내 굴지의 자동차 회사에서 2년 가까이 근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쳤다는 생각도 들고 그렀네요.......
세상 참으로 깝깝하네요.........
댓글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