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때가 왔습니다.........ㅋㅋㅋ
- [경] 티.엔.티.[066]
- 조회 수 132
- 2005.08.30. 11:51
이제 슬슬 바빠지는 시기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봄/가을이 무지 바쁜데........
9월이 되면 이제 저녁 5시에 퇴근하기도 힘들고..........
아~~ 괴롭네요......
올 가을은 더 힘들듯....회사 인계해주면서 새로 인수하는 사람들에게 업무 인계부터 납품까지
처음부터 다 갈켜 줘야 할듯.........
낼모레부터 그쪽 사람들 같이 출근하는데....6개월간끝내야 하는데
끝낼수 있을련지........ㅋㅋ
앞으로 제가 번개에 조금 뜸 해지더라도 이해를 해주세요....ㅋㅋㅋ
주말은 무저건 쉬니깐 상관은 없구요...ㅋㅋㅋㅋ
그래도 저녁 7/8 시면 퇴근 하니깐...가까운 곳은 가능하겠네요...ㅋㅋㅋㅋ
남은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맛나는 식사들 하세요.......
업무 특성상.........봄/가을이 무지 바쁜데........
9월이 되면 이제 저녁 5시에 퇴근하기도 힘들고..........
아~~ 괴롭네요......
올 가을은 더 힘들듯....회사 인계해주면서 새로 인수하는 사람들에게 업무 인계부터 납품까지
처음부터 다 갈켜 줘야 할듯.........
낼모레부터 그쪽 사람들 같이 출근하는데....6개월간끝내야 하는데
끝낼수 있을련지........ㅋㅋ
앞으로 제가 번개에 조금 뜸 해지더라도 이해를 해주세요....ㅋㅋㅋ
주말은 무저건 쉬니깐 상관은 없구요...ㅋㅋㅋㅋ
그래도 저녁 7/8 시면 퇴근 하니깐...가까운 곳은 가능하겠네요...ㅋㅋㅋㅋ
남은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맛나는 식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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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7-8시..
내가 좀 위안이 된다..ㅋㅋㅋ
암튼 고생이 많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