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하하하 *^^*
- 까치[044]
- 조회 수 119
- 2005.08.30. 05:47
오늘 새벽에 일하다가 대장 형님을 봤더래요.... 전 내일까지 야간 근무 거든요 ㅎㅎㅎ
참 보고시푼 얼굴이었는뎅.....
회사동료 직원이랑 같이 있는데다가 일이 좀 많이 밀려 있어서....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손만 내밀어 반가움을 표현했네요.
죄송해용... 대장 성님 용서해 주세요 ㅋㅋㅋ
그나저나 갑자기 창문에서 나타나서 깜짝놀랬네요 O,.O
날잡아서 가게 한산할때 함 놀러갈께요 *^^*
새벽을 열심히 보내는 K/S 가족분들 화이팅입니다. 우지끈 ~~~~!!!
참 보고시푼 얼굴이었는뎅.....
회사동료 직원이랑 같이 있는데다가 일이 좀 많이 밀려 있어서....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손만 내밀어 반가움을 표현했네요.
죄송해용... 대장 성님 용서해 주세요 ㅋㅋㅋ
그나저나 갑자기 창문에서 나타나서 깜짝놀랬네요 O,.O
날잡아서 가게 한산할때 함 놀러갈께요 *^^*
새벽을 열심히 보내는 K/S 가족분들 화이팅입니다. 우지끈 ~~~~!!!
댓글
6
[경.독도]배꼽[030]
[경]홍시넷[055]
[경] 티.엔.티.[066]
[경]독도!푸하하하025
[경]화무십일홍[062]
[경]s 스피드 [074]
05:55
2005.08.30.
2005.08.30.
까치님 지금이 많이 바쁘실텐데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즐거운 일,행복한일, 하루하루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들로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즐거운 일,행복한일, 하루하루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일들로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7:12
2005.08.30.
2005.08.30.
09:19
2005.08.30.
2005.08.30.
09:22
2005.08.30.
2005.08.30.
09:22
2005.08.30.
2005.08.30.
12:27
2005.08.30.
200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