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 [경]연비대왕ξ붕붕ξ
- 조회 수 106
- 2005.08.22. 18:20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연이어 내리는게
이제 새벽은 추워요~~~
이불이 그리워집니다.
또 추워지면 그리워질 이 여름을 맘껏 즐기고 겨울에 넘 아쉬워하지 맙시다
촉촉한 이 비가 그치면 누른 강뚝너머로 서러운 풀빛이 짙어올꺼라던
늦겨울을 떠 올리면 아마 이 꽃샘더위도 참을만 한거네요~~ㅋㅋ
요즘 글들이 좀 줄고 있네요
아마 휴가가 지나고 다들 밀린 업무처리에 바쁘신 듯합니다.
경북방 귀가길에 그 누구의 님이 불러주신 또 가을이 오면이란
노래음을 떠 올리며 올 가을엔 진짜 바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제 새벽은 추워요~~~
이불이 그리워집니다.
또 추워지면 그리워질 이 여름을 맘껏 즐기고 겨울에 넘 아쉬워하지 맙시다
촉촉한 이 비가 그치면 누른 강뚝너머로 서러운 풀빛이 짙어올꺼라던
늦겨울을 떠 올리면 아마 이 꽃샘더위도 참을만 한거네요~~ㅋㅋ
요즘 글들이 좀 줄고 있네요
아마 휴가가 지나고 다들 밀린 업무처리에 바쁘신 듯합니다.
경북방 귀가길에 그 누구의 님이 불러주신 또 가을이 오면이란
노래음을 떠 올리며 올 가을엔 진짜 바쁠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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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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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2005.08.22.
2005.08.22.
00:12
2005.08.23.
2005.08.23.
경수형님 그술 제가 대신 먹겠습니다.ㅋㅋㅋ
붕붕형님 너무 빨리 가을이 왔다라고 하시면
단풍잎 떨어지는 나무밑에서 삼겹살에 소주생각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형님의 위치를 많이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꺼라 생각합니다.....
붕붕형님 너무 빨리 가을이 왔다라고 하시면
단풍잎 떨어지는 나무밑에서 삼겹살에 소주생각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형님의 위치를 많이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꺼라 생각합니다.....
08:21
2005.08.23.
2005.08.23.
09:35
2005.08.23.
2005.08.23.
오긴 오나 봅니다..........
형님........어제 고생많으셨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ㅋㅋ
내년에 할뻔 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