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반갑고,,,,,고맙고,,,,,뜨겁고...(정모)
- 〔경〕언플러그
- 조회 수 156
- 2005.08.22. 09:06
안녕하세요
합천에 땡칠이(072) 언플러그입니다...
지금 상태가 잘익은 붉은 고구마입니다...
은근히 어제 경주의 햇살이 뜨거웠나봅니다..
주변에서는 바닷가로 휴가 댕기온줄 알아요...ㅎㅎㅎ
어제...정말 반갑웠습니다..
온라인으로 눈팅만 하다가 울흰님들 직접 길게 뵈니
오래알고 지내신분들같이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그리고 제 차보자마자...너나할거없이..스티커 붙여주신다고
노다가해주신....붕붕님 산적님 적토마님 그리고 아름다운 빠빠님등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해본 떼빙....감동이더군요.
대편차선 운전자들의 부럼움의 시선을 맘껏 즐겼씁니다..ㅋㅋㅋ
합천을 떠날땐 그냥 평범한 누구나의 스포티지였는데..
경주를 떠나올때는...세상에서 한대밖에 없는 스포티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참고로 제가 생산년도는 197?년식인데 아직 싱글입니다...ㅋㅋㅋㅋ
행여 다음 정모때..."부군" 혹은 "애들은.."은 하는 질문이 나오면 제가 부끄할수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번 정모에서는 그런분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아마도 속으로.........ㅎㅎㅎㅎ
정말 즐겁고 유익한 일욜이었습니다....모다 건강하세요~~~~
합천에 땡칠이(072) 언플러그입니다...
지금 상태가 잘익은 붉은 고구마입니다...
은근히 어제 경주의 햇살이 뜨거웠나봅니다..
주변에서는 바닷가로 휴가 댕기온줄 알아요...ㅎㅎㅎ
어제...정말 반갑웠습니다..
온라인으로 눈팅만 하다가 울흰님들 직접 길게 뵈니
오래알고 지내신분들같이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그리고 제 차보자마자...너나할거없이..스티커 붙여주신다고
노다가해주신....붕붕님 산적님 적토마님 그리고 아름다운 빠빠님등등....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해본 떼빙....감동이더군요.
대편차선 운전자들의 부럼움의 시선을 맘껏 즐겼씁니다..ㅋㅋㅋ
합천을 떠날땐 그냥 평범한 누구나의 스포티지였는데..
경주를 떠나올때는...세상에서 한대밖에 없는 스포티지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참고로 제가 생산년도는 197?년식인데 아직 싱글입니다...ㅋㅋㅋㅋ
행여 다음 정모때..."부군" 혹은 "애들은.."은 하는 질문이 나오면 제가 부끄할수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번 정모에서는 그런분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아마도 속으로.........ㅎㅎㅎㅎ
정말 즐겁고 유익한 일욜이었습니다....모다 건강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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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2005.08.22.
2005.08.22.
09:18
2005.08.22.
2005.08.22.
저도 동생분 보느라, 미처 언플러그님에 대해서 신경을 못 썼습니다...ㅋㅋ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cb가 있었다면 운행중 많은 말들을 나누었을 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cb가 있었다면 운행중 많은 말들을 나누었을 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10:52
2005.08.22.
2005.08.22.
아..cb가 없으셨구나..왜 말을 안하시나 했습니다;;
경상정모 하면서 첨본 Female 회원분이라 반가웠습니다..
멋있습니다^^ 피부관리 잘하시고..담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경상정모 하면서 첨본 Female 회원분이라 반가웠습니다..
멋있습니다^^ 피부관리 잘하시고..담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11:04
2005.08.22.
2005.08.22.
저도 반가웠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해서 경북팀 기다리면서...
언플로그님도 함께 오셨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먼 걸음 해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도착과 동시에 스티커 테러를 감행 했는데.......기분 나쁘지는 않으셨죠...ㅋㅋ
사실 붕붕형님께서 제일 많이 했습니다..ㅋㅋㅋㅋ
제일 먼저 도착해서 경북팀 기다리면서...
언플로그님도 함께 오셨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먼 걸음 해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도착과 동시에 스티커 테러를 감행 했는데.......기분 나쁘지는 않으셨죠...ㅋㅋ
사실 붕붕형님께서 제일 많이 했습니다..ㅋㅋㅋㅋ
11:11
2005.08.22.
2005.08.22.
11:48
2005.08.22.
2005.08.22.
반가웠구요...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글구...^^; 전 테러할때 서성이면서 ...도움되지 못했는데......(테러초보라서..)
떼빙은 언제해도 잼나죠..~~~~ㅇㅏ쉬은건 그놈의cb~~~~
글구...^^; 전 테러할때 서성이면서 ...도움되지 못했는데......(테러초보라서..)
떼빙은 언제해도 잼나죠..~~~~ㅇㅏ쉬은건 그놈의cb~~~~
12:40
2005.08.22.
2005.08.22.
한운전 하시던데요...ㅋㅋㅋ 예전에 영업차 합천 많이 들렸는데 (합천시내 금은빵) 제 거래처 ...
저도 얼굴과 목덜미 가 확끈거립니다. 반가웠습니다. 기회 되면 자주 뵙길 바랄께요
준서 아빠입니다. 아실련지.....
저도 얼굴과 목덜미 가 확끈거립니다. 반가웠습니다. 기회 되면 자주 뵙길 바랄께요
준서 아빠입니다. 아실련지.....
16:55
2005.08.22.
2005.08.22.
물론 알죠...준서가 그래서 "알준서" 란것도...ㅎㅎㅎ..
아무래도 운전은 성격따라 가나 봅니다...그래도 그날은 순둥이로 한건데...다들...한운전한다하시니...
앞으로,,,,,좀더 조심해야겠습니다...
금은빵을 거래처로 하시면 직업이....혹시...검은밀가루 공급업체....
아무래도 운전은 성격따라 가나 봅니다...그래도 그날은 순둥이로 한건데...다들...한운전한다하시니...
앞으로,,,,,좀더 조심해야겠습니다...
금은빵을 거래처로 하시면 직업이....혹시...검은밀가루 공급업체....
17:43
2005.08.22.
2005.08.22.
19:54
2005.08.22.
2005.08.22.
많은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 고생도 많이 하셨지요......
건강 해치지 않게 조심하시고
항상 웃음 잃지 않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