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복귀 이제 했습니다........
- [경] 티.엔.티.[066]
- 조회 수 142
- 2005.08.21. 21:19
아침에 경주 도착 하니 9시 30분 이더군요.........
헉 ~~~ 아무도 도착하지 않으셨더군요...혹 할일도 없고해서 주변에 식당이 있나 혼자 티지 타고
돌고 있는데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씨비로 들려오더군요.....
차 돌려서 목적지 도착하니 아직....ㅋㅋㅋ
바로 3분후.....경북팀(붕붕형님...산적 형님...빠빠님.. 알리님... 언플로그님.... 제미님...)
이렇게 도착 하시더군요...
이런저런 스티커 테러하고 있으니 어느듯 다들 모이시고....
다시 이런저런 다이후...바로 출사 하로 각자의 시간들을 가지시고....
어느듯 점심(비빔밥....)식사~~~~~~~~~
또다시 모이면 하는 다이....그리고 보문단지 한바퀴로....전체 그룹 드라이빙 한번하고.....
경북팀 분들과 먼저 가셔야 하시는 분들 보내 드리고....
경남팀 바로 2차 그룹 드라이빙....
감포로 해서 정자에서 잠깐 쉬고......
또다시 몇몇분들 가시고 정예맴버 간절곶 까지 3차 그룹 드라이빙.........
오늘 많은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배꼽 형님 ........
경남 팀장이란 직책 때문이신지.......오늘 아침 까지 근무 하시고.....한숨도 주무시지 못하고...
바로 정모 오셔서 하루 종일 운전에....너무 피곤하실텐데
내일또 출근 하셔야 할텐데....오늘 제일 고생 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피곤해서 이글만 남기고....
몇 장의 사진은 내일 저녁에 정리 해서 올려야 겠습니다.........
모든 회원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헉 ~~~ 아무도 도착하지 않으셨더군요...혹 할일도 없고해서 주변에 식당이 있나 혼자 티지 타고
돌고 있는데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씨비로 들려오더군요.....
차 돌려서 목적지 도착하니 아직....ㅋㅋㅋ
바로 3분후.....경북팀(붕붕형님...산적 형님...빠빠님.. 알리님... 언플로그님.... 제미님...)
이렇게 도착 하시더군요...
이런저런 스티커 테러하고 있으니 어느듯 다들 모이시고....
다시 이런저런 다이후...바로 출사 하로 각자의 시간들을 가지시고....
어느듯 점심(비빔밥....)식사~~~~~~~~~
또다시 모이면 하는 다이....그리고 보문단지 한바퀴로....전체 그룹 드라이빙 한번하고.....
경북팀 분들과 먼저 가셔야 하시는 분들 보내 드리고....
경남팀 바로 2차 그룹 드라이빙....
감포로 해서 정자에서 잠깐 쉬고......
또다시 몇몇분들 가시고 정예맴버 간절곶 까지 3차 그룹 드라이빙.........
오늘 많은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배꼽 형님 ........
경남 팀장이란 직책 때문이신지.......오늘 아침 까지 근무 하시고.....한숨도 주무시지 못하고...
바로 정모 오셔서 하루 종일 운전에....너무 피곤하실텐데
내일또 출근 하셔야 할텐데....오늘 제일 고생 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피곤해서 이글만 남기고....
몇 장의 사진은 내일 저녁에 정리 해서 올려야 겠습니다.........
모든 회원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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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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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2005.08.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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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200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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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2005.08.22.
2005.08.22.
07:29
2005.08.22.
2005.08.22.
08:35
2005.08.22.
2005.08.22.
08:53
2005.08.22.
2005.08.22.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끝까지 같이 하고 싶었지만....
ㅎㅎ 일이 쪼매 있어서.. 중간에~~~~ 담에도 참석해서...
좋은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저도 끝까지 같이 하고 싶었지만....
ㅎㅎ 일이 쪼매 있어서.. 중간에~~~~ 담에도 참석해서...
좋은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11:16
2005.08.22.
2005.08.22.
저는 경남팀따라 감포 (바다)구경 하고 올걸.... 경주까지 갔다가 바다 안보고 오니까 서운하네요.....
다들 고생많았지만, 보람있고 재미있는 정모였습니다.
그리고 티엔티님 사인아이 감사 합니다. 감사감사......
.
다들 고생많았지만, 보람있고 재미있는 정모였습니다.
그리고 티엔티님 사인아이 감사 합니다. 감사감사......
.
12:25
2005.08.22.
2005.08.22.
오늘 경남팀과의 이별 너무나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모임 때 오늘의 아쉬움을 풀기로 하지요.
아무튼
오늘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