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매니져입니다
- [경]매니져[047]
- 조회 수 139
- 2005.08.13. 14:1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더운날씨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뇌출혈 쓰러지셔서 현재 동대병원 중환자 보호자대기실 에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속이 타들어 갈것같아서...이렇게 나마 딴생각할수 있게 잠시 들렸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더운날씨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뇌출혈 쓰러지셔서 현재 동대병원 중환자 보호자대기실 에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속이 타들어 갈것같아서...이렇게 나마 딴생각할수 있게 잠시 들렸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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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2005.08.13.
2005.08.13.
아... 매니져...
아버님 쾌유를 빌어....
안 좋은 일이 계속 있는거 같아.... 무척 힘든 시간이겠지만....
그래도.... 한 사람이라도 여유를 잃지말아야지. 힘내.... 화이팅.
아버님 쾌유를 빌어....
안 좋은 일이 계속 있는거 같아.... 무척 힘든 시간이겠지만....
그래도.... 한 사람이라도 여유를 잃지말아야지. 힘내.... 화이팅.
15:14
2005.08.13.
2005.08.13.
15:36
2005.08.13.
2005.08.13.
15:39
2005.08.13.
2005.08.13.
18:04
2005.08.13.
2005.08.13.
애궁..
울 깡지 외할머님두 암이 폐로 전이 되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ㅠ.ㅠ
담주에 mri 검사한다고 하시든데...ㅠ.ㅠ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울장모님도 ......장모님~~~~~~~~~~힘내셔요~~~~
울 깡지 외할머님두 암이 폐로 전이 되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ㅠ.ㅠ
담주에 mri 검사한다고 하시든데...ㅠ.ㅠ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울장모님도 ......장모님~~~~~~~~~~힘내셔요~~~~
18:16
2005.08.13.
2005.08.13.
18:20
2005.08.13.
2005.08.13.
형님 힘네세요.......
무엇보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그래도 간호 하시는 형님과 다른 분들 건강도 유념 하세요.........
무엇보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그래도 간호 하시는 형님과 다른 분들 건강도 유념 하세요.........
20:11
2005.08.13.
2005.08.13.
20:57
2005.08.13.
2005.08.13.
13:44
2005.08.15.
2005.08.15.
09:14
2005.08.16.
2005.08.16.
18:47
2005.08.16.
2005.08.16.
얼마전 저의 아버님도 직장암 수술을 하셨고 현재는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하시고 있습니다.
힘네십시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