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ㅡ.ㅡ;
- [서경]괄낭구
- 조회 수 124
- 2006.04.30. 22:24
누가 메시지를 보냈네요.
"4월에 마지막 날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5월에 뵙겠습니다. 공짜 문자가 남아서..."
이렇게 보내서 누군질 몰라 확인 전화 해 봤더니,
잘못보냈다네요. ㅡ.ㅡ;
나두 공짜 문자 많은데 문자로 보낼껄...^^;
"4월에 마지막 날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5월에 뵙겠습니다. 공짜 문자가 남아서..."
이렇게 보내서 누군질 몰라 확인 전화 해 봤더니,
잘못보냈다네요. ㅡ.ㅡ;
나두 공짜 문자 많은데 문자로 보낼껄...^^;
댓글
12
[서경]A better day
[서경]괄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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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괄낭구
22:26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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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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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2006.04.30.
2006.04.30.
00:41
2006.05.01.
2006.05.01.
01:44
2006.05.01.
2006.05.01.
^0^ 문자 보낼 데가 없으시다구요?
마눌님과 따님들에게 문자로 정감을 나누시지........
셤 잘 봤냐? 밥 먹었냐? 힘들지? 힘 내!..............등등
오가는 문자 속에 싹트는 사랑..............ㅋ^^*
마눌님과 따님들에게 문자로 정감을 나누시지........
셤 잘 봤냐? 밥 먹었냐? 힘들지? 힘 내!..............등등
오가는 문자 속에 싹트는 사랑..............ㅋ^^*
07:00
2006.05.01.
2006.05.01.
08:59
2006.05.01.
2006.05.01.
어제 로라에게서 또 문자로 확인문자가 ㅎㅎㅎ
팬켁님!
딸래미에게 보내려 해도 잘못하면 핸펀 빼앗긴다고 맘대로 못보내요 ㅜ.ㅜ
(실제로 큰 놈은 약 2주간 빼앗겼다는 ㅡ,.ㅡ;)
팬켁님!
딸래미에게 보내려 해도 잘못하면 핸펀 빼앗긴다고 맘대로 못보내요 ㅜ.ㅜ
(실제로 큰 놈은 약 2주간 빼앗겼다는 ㅡ,.ㅡ;)
09:40
2006.05.01.
2006.05.01.
문자 잘 못 보낸 쪽에서도...전화보다는 문자가 더 좋아요....ㅋㅋ
나름 덜 민망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