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나마 집에 왔으나...

전날 세차번개의 후유증과 쥔님의 호출로... 정신이 없었던 관계로... 지금에서야 감사글 올립니다 ^^&

날씨 좋은 토요일을 CB장착한다고 할애하여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꾸벅

장착하고 오면서 교신을 하니 기분이 정말 색다르더군요 ^^

어제 오신분들도 많고 도와주신분들도 많았는데...  식사도 못하신분들께 죄송스럽고

곧 떼빙이나 번개가 있을듯 하니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씨는 꿀꿀하지만...

쥔님을 모시고 나들이 가야해서 짧게 적고 갑니다.

도움주신분들 일일이 인사 못드려 죄송하고요...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빈이였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