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유를 찾자면...경상방 전면 스티커가 완성 되어서 지역별로 나누자는 의미 였지요....
병원에 있다가 늦은 밤에 부산가서 형님들 뵙고 왔네요....
울산팀 전면은 제가 보관하고 있구요.....
부산팀과 나머지 경남팀은 홍시넷 형님께서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경북팀것은 내일 토요일에 홍시넷 형님과 제가 대구로 가지고 가겠습니다....
경북팀 형님들 번개 준비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회원님들의 걱정과 관심으로 장모님께서 빠른 쾌차를 보이시고 있어서....(입원은 6개월간 해야 하지만..)
다시 조금씩 원래 대로 오프를 조금씩 띄어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병원에서 할일이 없어서 매일 입원실에 출석 도장만 찍고 있습니다...ㅋㅋ

추신......... 다시한번 고생하신 홍시넷 형님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