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할일이 없네요......
- [경] 티.엔.티.[066]
- 조회 수 125
- 2005.07.27. 15:15
병원에 와 있는데요...
모든 처가집 식구들이 모여서 제가 별로 할일이 없네요....
ㅋㅋㅋ
집사람 노트북으로 몰래 숨어서 페인질을 ....ㅋㅋㅋㅋㅋ
이제 1층 로비로 가서 500원 넣고 해야 겠다..ㅋㅋ
모든 처가집 식구들이 모여서 제가 별로 할일이 없네요....
ㅋㅋㅋ
집사람 노트북으로 몰래 숨어서 페인질을 ....ㅋㅋㅋㅋㅋ
이제 1층 로비로 가서 500원 넣고 해야 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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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2005.07.27.
난 걱정 안하는데.ㅋㅋㅋㅋ
그래보면 티엔티는 가만히 있어도
듬직해 보인단 말야....
형님 말처럼 그렇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론이겠지....
대신 아파해 줄수는 없으니까...
수고하고 옆에서 웃음잃지 않는 모습보여주는것도
어르신들이 보기에는 듬직해 보일꺼야...
그래보면 티엔티는 가만히 있어도
듬직해 보인단 말야....
형님 말처럼 그렇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론이겠지....
대신 아파해 줄수는 없으니까...
수고하고 옆에서 웃음잃지 않는 모습보여주는것도
어르신들이 보기에는 듬직해 보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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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2005.07.27.
2005.07.27.
23:40
2005.07.27.
2005.07.27.
옆에서 어깨 힘 넣고 가마니 있어도 된다는 어른들의 이야기
수고하거라~~~~~~ 그리고 경과 좀 올려주고~~~~~회원들이 궁금해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