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괄낭구의 궤적
- [서경]괄낭구
- 조회 수 117
- 2006.04.24. 23:37
음...
혹시 보신 분이 없나하구 ^^;
인천의 회사에서 퇴근해가꼬,
제2경인고속도로로 해서 외곽순환을 타고 풍납동 아산병원까지.
다시 아산병원에서 판교, 기흥으루 해서 병점까지.
병점에서 수원을 거쳐 군포ic로해서 시흥 집에 왔네요.
어제 과한 음주로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저녁에 몇시간을 운전하고 나니 파김치...
이리도 힘든 운전인데 떼빙한다는 횐님들이 이해가 않돼 ㅡ.ㅡ;
오늘 저녁 혹시 저 보신 분 없나요? ^^;
혹시 보신 분이 없나하구 ^^;
인천의 회사에서 퇴근해가꼬,
제2경인고속도로로 해서 외곽순환을 타고 풍납동 아산병원까지.
다시 아산병원에서 판교, 기흥으루 해서 병점까지.
병점에서 수원을 거쳐 군포ic로해서 시흥 집에 왔네요.
어제 과한 음주로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저녁에 몇시간을 운전하고 나니 파김치...
이리도 힘든 운전인데 떼빙한다는 횐님들이 이해가 않돼 ㅡ.ㅡ;
오늘 저녁 혹시 저 보신 분 없나요? ^^;
댓글
병원에 가셨어요?
ㅡㅡ; 술 좀만 줄이셔요~ 건강을 위하여~
왕형님 안녕히 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