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데렐라 맨...
- [서경]Wolf
- 조회 수 166
- 2006.04.24. 17:24
을 DVD로 빌려서 토요일 새벽 3시 30분까지 봤습니다...
요즘 영화 왜 이리도 긴지.. ㅡ..ㅡ
약간 살빠진 러셀크로우와 얼굴살은 여전한 르네젤위거가 부부로 나오더군여...
내용이야 잘 나가던 복서가 부상, 불운, 경제공황으로 힘겹게 살다가...
가장으로서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의지로 다시 재기에 성공 챔프를 먹고 잘 먹고 잘 살았다는 어찌보면 다소 진부한 이야기의 실화더군여..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보니... 웬지 모를 동질감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가족의 행복과 개인의 꿈을 같이 이룰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요즘 영화 왜 이리도 긴지.. ㅡ..ㅡ
약간 살빠진 러셀크로우와 얼굴살은 여전한 르네젤위거가 부부로 나오더군여...
내용이야 잘 나가던 복서가 부상, 불운, 경제공황으로 힘겹게 살다가...
가장으로서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의지로 다시 재기에 성공 챔프를 먹고 잘 먹고 잘 살았다는 어찌보면 다소 진부한 이야기의 실화더군여..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보니... 웬지 모를 동질감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가족의 행복과 개인의 꿈을 같이 이룰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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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A/V는 아마도 차를 팔 때가 되야 팔듯 싶어염..^^
토요일날 땀 흘리면서 오디오 뜯어서 다시 선 작업을 했기에 남다른 정이... ^^
토요일날 땀 흘리면서 오디오 뜯어서 다시 선 작업을 했기에 남다른 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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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서 더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대공황기의 미국사회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더군요.
물론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왠지 그때나 지금이나 살기힘든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공황기의 미국사회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더군요.
물론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왠지 그때나 지금이나 살기힘든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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