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완전 피곤모드... ㅡ..ㅡ
- [서경]Wolf
- 조회 수 253
- 2006.04.24. 17:11
토요일 1박 2일 코스로 잡혀있던 처남 방문이 어제 일요일 하루로 단축되면서...
아침먹고 바로 시흥시로 넘어가서 이것저것 먹고.. 오후 2시경... 과일나무 형님의 도움을 받아.. 월곶으로 회를 먹으러 출발...
거하게 회를 시켜 놓고... 장인어른, 동서 형님 두 분과 함께 소주 5병.. 입가심으로 마시고.. 낮술이라서 거 올라오데여...
놀이동산에 가서 애덜 가볍게 놀라고 하고.. 놀이기구 2개 타고..
저녁에 다시 처남집으로... 술은 깨고 가야 겠기에.. 잠시.. 눈 붙이려고 하는데.. 애덜 극성에 그것도 무산...
멀쩡하게 술이 깨가는 과정이 정말 피곤하더군여... 마지막으로 무봉리 순대국을 먹고... 10시 45분에 수원으로 출발...
어찌어찌하다 보니... 12시 30분.. 잠이 안와서.. 자다 깨다...
오늘 완전 피곤 모드네여..
그나마.. 아침에 부사장님 호출... 연봉 얘기를 하시더니... 약간 인상했다고..통지서를 줘서 그나마 힘이 나더군여... 역쉬 월급은 마약... ^^
암튼 오늘 완전 피곤모드네여.. 얼렁 들어가서 황사 씻을 돼지고기 구워서.. 토요일 1+1으로 사온 천년약속이란 비싼(?) 술 한잔 하고 일찍 자야겠음다... 아.. 난 맨날 피곤해...
아침먹고 바로 시흥시로 넘어가서 이것저것 먹고.. 오후 2시경... 과일나무 형님의 도움을 받아.. 월곶으로 회를 먹으러 출발...
거하게 회를 시켜 놓고... 장인어른, 동서 형님 두 분과 함께 소주 5병.. 입가심으로 마시고.. 낮술이라서 거 올라오데여...
놀이동산에 가서 애덜 가볍게 놀라고 하고.. 놀이기구 2개 타고..
저녁에 다시 처남집으로... 술은 깨고 가야 겠기에.. 잠시.. 눈 붙이려고 하는데.. 애덜 극성에 그것도 무산...
멀쩡하게 술이 깨가는 과정이 정말 피곤하더군여... 마지막으로 무봉리 순대국을 먹고... 10시 45분에 수원으로 출발...
어찌어찌하다 보니... 12시 30분.. 잠이 안와서.. 자다 깨다...
오늘 완전 피곤 모드네여..
그나마.. 아침에 부사장님 호출... 연봉 얘기를 하시더니... 약간 인상했다고..통지서를 줘서 그나마 힘이 나더군여... 역쉬 월급은 마약... ^^
암튼 오늘 완전 피곤모드네여.. 얼렁 들어가서 황사 씻을 돼지고기 구워서.. 토요일 1+1으로 사온 천년약속이란 비싼(?) 술 한잔 하고 일찍 자야겠음다... 아.. 난 맨날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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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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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에서 벚꽃축제기간에 3근 만원주고 산 앞다리 살.. 아직도 남았다는... 기름이 너무 적어서 뻑뻑해도 맛있더군염... 얼렁 가서 먹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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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술도 못먹고 맛나것도 못먹고...@@@
고통이 하늘을 찌르는군여...아프당...--,,ㅡㅡ
이치료 땜시 사랑니 빼고 견적 엄청나오구...ㅠㅠ
고통이 하늘을 찌르는군여...아프당...--,,ㅡㅡ
이치료 땜시 사랑니 빼고 견적 엄청나오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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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저렴한데염....... 그외적인 이 치료비용이 엄청납니다...ㅠㅠ
튼튼하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잇었는데염... 어금니쪽에 약간의 충치가 보인다고
그거 씌워야 된다고... 안씌우면 낭중에 돈 따따불로 들어간다고 협박을..@@@
튼튼하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잇었는데염... 어금니쪽에 약간의 충치가 보인다고
그거 씌워야 된다고... 안씌우면 낭중에 돈 따따불로 들어간다고 협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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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닭중 한명이 생각나는 이유는 멀까요.. 왔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