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동호회 차량 두 대를 만난 날....
- [경]도사:성완[020]
- 조회 수 112
- 2005.07.20. 22:11
이틀전에.........
마트 카드기에 뒷문 엠블런 근처가 찍혀서 판금을 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이왕 이리된거...
리미티드 엠블런 붙일려고 아침 일찍--10시경(요즘 방학이라 10시는 새벽에 속하는데)--
사상 사업소를 갔더랬습니다.
그 곳에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그림자가 와 있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하도 하구... 사**각 배를 사 줘서 맛있게 먹으며 이야기도 하구.....
할 일 다하고 서로 헤어져 집에 와서 집 청소도하고... 뒹굴기도 하다가 잠도 자고...
그런데...속이 몇 일째 더부룩하고해서 가**명수를 마시기도 했는데 그래도 안좋아서...
큰 아버지께서 쳇기를 잘 다스리시는 지라....할 수 없이 오늘 저녁에 큰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쳇기 내리고 돌아오는 길에 넘버링 52번(블루티지)을 만났습니다.
옆으러 천천히 지나가면서 깜박거리길래.... 반가운 마음에 나도 깜박했는데....아마 못 봤을 겁니다.
아무튼 오늘은 지금까지 거리에서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는 동호회 차량을 두 대나 보다니...
로또나 구입해야 하는건 아닌지요..ㅋㅋ
마트 카드기에 뒷문 엠블런 근처가 찍혀서 판금을 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이왕 이리된거...
리미티드 엠블런 붙일려고 아침 일찍--10시경(요즘 방학이라 10시는 새벽에 속하는데)--
사상 사업소를 갔더랬습니다.
그 곳에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그림자가 와 있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하도 하구... 사**각 배를 사 줘서 맛있게 먹으며 이야기도 하구.....
할 일 다하고 서로 헤어져 집에 와서 집 청소도하고... 뒹굴기도 하다가 잠도 자고...
그런데...속이 몇 일째 더부룩하고해서 가**명수를 마시기도 했는데 그래도 안좋아서...
큰 아버지께서 쳇기를 잘 다스리시는 지라....할 수 없이 오늘 저녁에 큰아버지를 만나러 갔습니다.
쳇기 내리고 돌아오는 길에 넘버링 52번(블루티지)을 만났습니다.
옆으러 천천히 지나가면서 깜박거리길래.... 반가운 마음에 나도 깜박했는데....아마 못 봤을 겁니다.
아무튼 오늘은 지금까지 거리에서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는 동호회 차량을 두 대나 보다니...
로또나 구입해야 하는건 아닌지요..ㅋㅋ
댓글
경상도에 울 횐님이 많은가봐요 ㅋㅋ
고향이 경상돈데 담에 내려갈때 미리 벙개라도 함 처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