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토미션오일에 대해 자세히 예기좀 합시다.
- [서경]예림
- 조회 수 850
- 2006.04.23. 23:04
제가 예전에 인터넷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오토미션오일을 교환하실때 어떤분은
하부탈착하셔서 코크만 풀러서 오일을 빼내고 빠진만큼만 채워서 교환 하는 방법을 사용하신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오토밋션 내부적으로,수박 겉핧기 식의 작업 뿐이 되질 않습니다.
자동밋션에서의 오일의 역할은 ,유압유로서의 작동유,윤활유 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국내 차의 경우 FF 전륜구동형 차가 많기 때문에,디퍼랜셜기어
(일명:대후) 내장형 오토밋션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써,오일의 온도는,올라가고 오일이 열화되어 점성및,윤활성이 단기간내에
떨어지게 됩니다. 오일의 변질로 인하여,내부의 고무재질인 오일씰이나 디스크 등이
손상되고,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오일을 깨끗히 정화시켜줘야 됨에도 불구하고,단순히 수동밋션 오일처럼
코크만 풀러서,오일을 교환하게 된다면 절반정도밖에 되지않은 오일만 빠져나오게
됩니다. 결과는 더러운 오일에 신품오일을 섞어버리게 되는것이죠..
이러한 맹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순환식 밋션오일 교환기가 나온것이며,
이 교환기는 쿨러를 순환하는 호스에 연결하여,시동이 걸려있고 오일이 순환하고 있는
상태에서 작업을 하게됩니다..이렇게 되면,코크만 풀려서는 나올수 없는곳의 오일까지
빠져 나오게되고, 이러므로써 변질된 오일을 최대한 빼낼수 있는것입니다.
폐 오일이 많이 나오기에 신품오일 역시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2배이상)
그러기에 교환비용 역시 비싸질 수 밖에 없는것이죠.
다 년간의 오토밋션을 다뤄본결과,오일 교환 소홀로 고장을 일으키는경우가,40% 정도
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토 밋션에서 오일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수 없습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는 잊어버렸습니다 ㅠ.ㅠ; 문제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오토미션오일을 교환하실때 어떤분은
하부탈착하셔서 코크만 풀러서 오일을 빼내고 빠진만큼만 채워서 교환 하는 방법을 사용하신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오토밋션 내부적으로,수박 겉핧기 식의 작업 뿐이 되질 않습니다.
자동밋션에서의 오일의 역할은 ,유압유로서의 작동유,윤활유 의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국내 차의 경우 FF 전륜구동형 차가 많기 때문에,디퍼랜셜기어
(일명:대후) 내장형 오토밋션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써,오일의 온도는,올라가고 오일이 열화되어 점성및,윤활성이 단기간내에
떨어지게 됩니다. 오일의 변질로 인하여,내부의 고무재질인 오일씰이나 디스크 등이
손상되고,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오일을 깨끗히 정화시켜줘야 됨에도 불구하고,단순히 수동밋션 오일처럼
코크만 풀러서,오일을 교환하게 된다면 절반정도밖에 되지않은 오일만 빠져나오게
됩니다. 결과는 더러운 오일에 신품오일을 섞어버리게 되는것이죠..
이러한 맹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순환식 밋션오일 교환기가 나온것이며,
이 교환기는 쿨러를 순환하는 호스에 연결하여,시동이 걸려있고 오일이 순환하고 있는
상태에서 작업을 하게됩니다..이렇게 되면,코크만 풀려서는 나올수 없는곳의 오일까지
빠져 나오게되고, 이러므로써 변질된 오일을 최대한 빼낼수 있는것입니다.
폐 오일이 많이 나오기에 신품오일 역시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2배이상)
그러기에 교환비용 역시 비싸질 수 밖에 없는것이죠.
다 년간의 오토밋션을 다뤄본결과,오일 교환 소홀로 고장을 일으키는경우가,40% 정도
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토 밋션에서 오일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수 없습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는 잊어버렸습니다 ㅠ.ㅠ; 문제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댓글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qna&page=1&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052
이글이 저를 자극시켰습니다 ㅠㅠ;
잘못된 정보를 유포시키시는 분들이 자극시켰습니다. 내일 어디 자동차 공학박사를 붙잡고서라도 다시한번 확인해야 겠습니다.
내차는 소중하니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