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번개 인가요........ㅋㅋㅋㅋ
정말 긴급 이네요.......

헐...우리 영감 퇴근전인뎅...저도 퇴근 전...
눈치보다 가능하면 ....장담은 못드리고....헐,, 난감..

으악;;;
울산서 조금 씨게 밟으면 1시간 10-20분이면 구미들어가는데요...
갈껄...;;;;

밉다 미워 맨날 나 근무할때만 되면 벙개가 이리 많은지.......

갑자기 올리시다니..ㅜㅜ
전화기도 이마트에 놀러가서 차에 두고 갔다와서 못받았어요...
이마트 나오니깐 열시반이구 같이간 사람 태워주고 나니 지금이네요... 헐~
아까버라...ㅜㅜ

연락도 안하고...
앞으로 벙개는 필히 연락해주는 센스^^*

어제는 말 그대로 진짜 벙개였습니다.
스티커도 붙이고, 도토리묵에 동동주 그리고 오뎅탕
그리고 정말로 중요한...
반가운 얼굴들!!!
붕붕형님, 개돌형님, 아름따운 빠빠님, 알리님, 화무십일홍님... 그리고 저
10시 넘어서 부터 모이기 시작해서 12시 30분쯤 마무리 했지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혜헤
모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일 때문에 혹은 연락을 미쳐 받지 못해 참석치 못한 분들은 많이 아쉬웠지요?
하지만 벙개는 계속 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다시 뭉치기로 했지요!
일명 CB 설치 벙개!
어제 참석하지 못한 분들 그때 참석하세요.
기대 되지요?

공주 아빠님!
지송~~~
어제는 너무 늦게 벙개를 때려서 구미에 계신 분들께만
연락을 했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늦은밤 벙개같은 벙개였습니다.

새로뵌 알리님과 중전 반가웠구요. 앞으로 계속 뵐 것 같은
느낌이 팡!팡! 들었습니다.

전 저녁이 훨 낮습니다...

아! 제가 참석했던 분들 누락했군요.
아름다운 빠빠님 중전, 이쁜 예원이..
그리고
알리님 중전, 이뿐 준서~~~
지송~ 날이 더워서...

골드스톤~~~
생각보다 꼼꼼합니다.
참가한 사람 다챙기고 말도 억수로 잘하고~~~잼있고 적극적이고 ㅋㅋㅋ
이제 구미 좀 시달리게 생겼다~~ 그것도 돌멩이한테~~~ㅋㅋ

형님들 포함 모두 어제 잘 들어가셨나 봅니다..
이렇게 다 출석하셨네요...
오늘도 날씨 무지 덥답니다.. 냉방병 조심하세요..

어젯밤에 다들 잘들어가셨는지요.....처음으로 벙개에
참석해서 좋으신분들 뵙게되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꼭~~~~~

보기 좋습니다.....
어제...부산벙개....3명이서...조촐이 했는데....
이젠 경북이 더 많이 뭉친다는.....^^*

그렇네요 ㅋㅋㅋ 컴안켜놓으니 뽄으로때리니 대책이없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