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링 12번 랜드마스터님입니다.
정서적 불안으로 닉을 얘기하는걸 깜빡했다고 어제 고백했습니다.
좀더 기다리시지~~~~

아! 맞다.
선물은 제가 들고 왔습니다.
직접 전해드릴테니, 문자 넣어 주세요. 017_548_0906 ((( 되도록이면 오전중....)))

빨다만사탕님..ㅠ.ㅠ
죄송합니다...ㅠ.ㅠ
그 012번의 주인공이 저입니다.....;;;;;;
제가 누군지도 밝히지 않고 그냥 인사만하고 가신다고 해서 그럼 다음에 꼭 참석하라는 말만 했습니다..ㅠ.ㅠ
가시고 나서 알았습니다......
제가 누군지를 안밝혔다는 사실을....OTL..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사죄드립니다....

어제 빨다만 사탕님을 푸대접 해서 보냈다고 형님들에게 혼났습니다.......ㅠ.ㅠ
아름다운 빠빠님이 빨다만사탕님의 선물을 준비해놨습니다....아마 몇일내로 빠빠님이 선물 주실것 입니다.~~~
제가 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선물 받으시고 용서 해주세요~~~~~~~

빠빠님....리플이 하나도 없었는데 제가 글작성하는 동안에 2개씩이나 리플을 다시다니.;;;;

어제 벙개 후기 올려조~~~잉

ㅎㅎㅎ 로또 하나 사시죠 ㅋㅋ

ㅎㅎ
담에 뵙겠습니다~~

ㅈ ㅏ올라갑니다~~~

후기 끝

하하 어제 저도 첨 참석... 했떠랬습니다..
담엔 빨다만 사탕님도 뵐 수 있어으면 하네요..

참!! 붕붕형님.개돌형님, 랜더마스터님, 아름다운빠빠님 댁에 잘 들어 가셨죠?
물론 저도 잘 들어갔답니다..

금오산 가본지가 어언...1년
캐이블카 타구 올라가서 걸어서 내려왔었는데...
폭포 죽이더만요!!!

금오산 사거리 신호대기중 형곡쪽으로 우회전하는모습 .... 어쩐지 예감이..

ㅋㅋㅋ 인사제대로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담에는 제대로 형님들 모시겠습니다. 헤헤~~

벙개 빼먹고..놀러갔다가 딱~걸리셨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