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기는 트루음훼~ 심심해요 놀아 주실분..
- [서경]Black™
- 조회 수 192
- 2006.04.21. 10:21
야근 당직 끝나자 마자 일전에 광택 A/S 때문에 트루음훼에 들어 와 있습니다
놀러 오실 회원님들 안계신가요>?
조금전에 막다른길님 왔다 가시고 바쁘시다면서 그냥 휙~
트루음훼 다른 분이랑 같이 여의도로 가티햄 차 받으러 간답니다.
졸립고 , 배고프고 , 심심하고............. 놀아 주세요 어흑~
놀러 오실 회원님들 안계신가요>?
조금전에 막다른길님 왔다 가시고 바쁘시다면서 그냥 휙~
트루음훼 다른 분이랑 같이 여의도로 가티햄 차 받으러 간답니다.
졸립고 , 배고프고 , 심심하고............. 놀아 주세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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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2006.04.21.
2006.04.21.
10:23
2006.04.21.
2006.04.21.
10:23
2006.04.21.
2006.04.21.
10:24
2006.04.21.
2006.04.21.
가티햄...차 지금 받으러 갔는데 트루음훼로 들어 오면 내가 낙서 이쁘장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2006년 4월 21일 블랙이 차 어디에 저의 사인을 해 놓을지도 ......
2006년 4월 21일 블랙이 차 어디에 저의 사인을 해 놓을지도 ......
10:24
2006.04.21.
2006.04.21.
10:24
2006.04.21.
2006.04.21.
10:33
2006.04.21.
2006.04.21.
10:34
2006.04.21.
2006.04.21.
10:36
2006.04.21.
2006.04.21.
10:41
2006.04.21.
2006.04.21.
^0^블랙형 어제 야근하시궁 잠도 안 주무시고 뭐하시는 거래요?
...........전 어제 겨우 3시간 자고 나서.......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이번 주 계속 피곤 모드라......아침에 만사 제기고 2시간 잤네요..........
자고 일어나니 날씨도 좋고 넘 상쾌하긴 한데.......클났네요......
지금부터 열일 모드로 전환해야...............^^*
...........전 어제 겨우 3시간 자고 나서.......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이번 주 계속 피곤 모드라......아침에 만사 제기고 2시간 잤네요..........
자고 일어나니 날씨도 좋고 넘 상쾌하긴 한데.......클났네요......
지금부터 열일 모드로 전환해야...............^^*
11:02
2006.04.21.
2006.04.21.
팬케이크님 지금 트루음훼에서 광택 A/S 받고 있어영~
검둥이가 너무 반짝 거리고 있다눈
이제 왁싱 한번 해주신다고 하네여...
서연아빠 님도 받으셨던 왁싱 저도 받고 있답니다..
이번주 일욜 비가 안왔음 좋겠는뎅....
그너 너무 졸리네요...
검둥이가 너무 반짝 거리고 있다눈
이제 왁싱 한번 해주신다고 하네여...
서연아빠 님도 받으셨던 왁싱 저도 받고 있답니다..
이번주 일욜 비가 안왔음 좋겠는뎅....
그너 너무 졸리네요...
11:05
2006.04.21.
2006.04.21.
11:19
2006.04.21.
2006.04.21.
11:27
2006.04.21.
2006.04.21.
...............이를 어째요......
머피의 법칙이네요...............오늘저녁부터 황사에다가...........
낼 비온다는데요...........^^*
머피의 법칙이네요...............오늘저녁부터 황사에다가...........
낼 비온다는데요...........^^*
11:28
2006.04.21.
2006.04.21.
12:48
2006.04.21.
2006.04.21.
^0^에구궁 세차할 시간이라두 있었음 좋겠네요.......
아침에 잠을 잔 덕분에 점심 먹을 시간두 없어요......
그러면서 스포넷 기웃거릴 시간은 있궁........뭔가가 언발란스...........
휴가 앞 둔 막바지라......넘 바빠서..........
확 어데로 바다로 확 날라버리고픈데..........현실이.......ㅠㅠㅠ^^*
아침에 잠을 잔 덕분에 점심 먹을 시간두 없어요......
그러면서 스포넷 기웃거릴 시간은 있궁........뭔가가 언발란스...........
휴가 앞 둔 막바지라......넘 바빠서..........
확 어데로 바다로 확 날라버리고픈데..........현실이.......ㅠㅠㅠ^^*
12:55
2006.04.21.
2006.04.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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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19:03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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