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욜라 정신없었던 하루...
- [서경]아라마루
- 조회 수 95
- 2006.04.20. 18:05
최근 들어서 가장 바빴던 하루였던듯 싶네요..
오전까지 넘겨줘야 할 문서가 있어서리
출근하자마자 문서 작업 시작..
남들 점심먹구 들어올때 끝마치고..
늦은 점심 간단히 ㅡ_-;;
문제가 제기된 프로그램에 대하여 모니터링 및 테스트..
원인은 파악했으나..해결 방법이...쩝..
일단 원인만 알려주고.
해결방안 찾아서 수정하기로 하고 보니
6시가 다 됐네요....
간만에 밥값한듯..
요즘 하는일 없이 빈둥거리다..된통 당했네요.ㅋ.ㅋ
아고 머리야..
이제 좀 쉴랍니당.^^
그 와중에도 중간중간 리플 달았네요 ㅡㅡv
오전까지 넘겨줘야 할 문서가 있어서리
출근하자마자 문서 작업 시작..
남들 점심먹구 들어올때 끝마치고..
늦은 점심 간단히 ㅡ_-;;
문제가 제기된 프로그램에 대하여 모니터링 및 테스트..
원인은 파악했으나..해결 방법이...쩝..
일단 원인만 알려주고.
해결방안 찾아서 수정하기로 하고 보니
6시가 다 됐네요....
간만에 밥값한듯..
요즘 하는일 없이 빈둥거리다..된통 당했네요.ㅋ.ㅋ
아고 머리야..
이제 좀 쉴랍니당.^^
그 와중에도 중간중간 리플 달았네요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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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08:58
2006.04.21.
2006.04.21.
전 월화수 빡시게 고생하고 오늘 좀 널널해서 못다 읽은 글도 읽고
편안하게 쉬고있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아라마루님 ^^*